볼만한미술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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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H] 인연, 두여자 : 정은혜, 김미경 서촌옥상화가 2인전 & 인사동, 경인미술관 첫눈 풍경

[갤러리H] 인연, 두여자 : 정은혜, 김미경 서촌옥상화가 2인전 & 인사동, 경인미술관 첫눈 풍경

핳하게 살꺼야|2024년 11월 29일|등산

서울에 첫눈이 펑펑 내리던 날 인얼리버드티켓 기한이 임박한 전시를 보러 뭉친 놀자멤버 눈이 심각하게 많이 내려서 심히 걱정되긴했지만 절친님은 휴가까지냈고 티켓기한도 간당간당한 관계로 예정대로 추진! 눈이 밤새 내리고도 낮동안도 계속 내리는 눈 걷기는 힘들었지만 풍경은 완전 예술!! 와~~~ 서울에서 이렇게 눈이 많이 쌓인 풍경을 본게 얼마만이여!!! 비현실적이야!! 진짜 눈이 이렇게나 많이 오다니!! 넋이 나가서 눈구경하는 중년들 ㅋㅋㅋ 하얀눈과 알록달록한 단풍을 함께 보니 이상하면서도 이뻐! 그렇게 정신없이 눈 구경하면서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전시!! 인연, 두여자 #정은혜작가 #김미경작가 #서촌옥상화가 2인전 #갤러.......

[국제갤러리] 김홍석 개인전, 실패를 목적으로 한 정상적 질서

[국제갤러리] 김홍석 개인전, 실패를 목적으로 한 정상적 질서

핳하게 살꺼야|2024년 2월 23일|등산

국제갤러리에서 새로운 전시를 오픈했기에 고고고~ #김홍석 실패를 목적으로 한 정상적 질서 Normal order aimed at failure #국제갤러리 2024.2.1-3.3 입구에 붙여져있던 포스터에 글씨가 가득~~~ 뭔 이야기야 하고 보니.. 정상예술과 비정상예술의 카테고리를 구분 정리해놓은 글 흠.. 작가분이 이렇게 구분하고 정리하는 걸 좋아하시는 모양이다 내 발밑의 무게, 2018 입장하자마자 잠시 어리둥절함 이거.. 발판? 왜 입구에 발판을 놓았지? 어...작품인가?? 작품이었음 ㅋㅋㅋ 재료가 브론즈라는게 놀랍다! 정말 스쳐지나가면 매트라고 생각했을 듯..ㄷㄷ 내 발밑의 무게라는 제목도 센스 굿~ 작품을 이리 밟아도 되나 싶어서 살며시 발만 대.......

[마이아트뮤지엄] 일리야 밀스타인, 기억의 캐비닛 #2

[마이아트뮤지엄] 일리야 밀스타인, 기억의 캐비닛 #2

핳하게 살꺼야|2024년 2월 2일|등산

#일리야밀스타인 #IlyaMilstein 기억의 캐비닛 #마이아트뮤지엄 2023.9.20-2024.3.3 #일리야밀스타인전시 두번째 포스팅 Cabinet3. Evening in Soho, Summer 1983 1983년 여름, 소호의 저녁, 2018 뉴욕 거리는 참.. 지저분하다 ㅋㅋㅋㅋ 1983년 여름, 할렘의 늦은 아침, 2018 1983년 여름,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오후, 2018 1983년 여름, 이스트 빌리지의 늦은 밤, 2018 베드퍼드-스타이베선트, 2019 협동조합 마켓, 2019 호주 속담, 2018 이런 지역과 관련된 커미션작품도 많이 했구나! 상업적인 내용이나 이런 지역과 관련된 작품들이 귀여운 그림으로 보니 거부감이 없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뉴킥스-뉴욕1985년, 2021 상상 속 벨기에.......

[MMCA덕수궁] 장욱진 회고전 : 가장 진지한 고백 #4

[MMCA덕수궁] 장욱진 회고전 : 가장 진지한 고백 #4

핳하게 살꺼야|2024년 1월 29일|등산

#장욱진회고전 #가장진지한고백 #MMCA덕수궁 2023.9.14-2024.2.12 #장욱진회고전 마지막이야기 네번째 포스팅 4. 내 마음으로서 그리는 그림 1970년대 이후 수안보 시기부터 용인(신갈) 시기까지의 작품들이 전시된 공간 평생 730여점의 유화를 남겼는데 그중 580여점이 마지막 15년동안 그려진 그림이다. 1960년대까지 주를 이루던 강한 마트에르가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그림의 색층은 더욱 얇아지고, 수묵화나 수채화처럼 담담한 효과를 유지한다. 또한 민담이나 고사같은 소재들도 새로이 등장한다. 집, 1984 나무, 1983 나무와 산, 1983 밝고 색감과 두꺼운 질감이었던 60년대 그림과 같은 소재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의 80년대 작품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