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벨몇킬로까지들수있어

1.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7화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까지 근육이 되버린게 아닐까싶은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7화! 매일 매일 운동만 하더니 결국엔... 결국엔 뇌까지 근육이 되버린것인지... 아이돌 콘테스트에 나가서 그뉵그뉵 거리고 있다니....ㄷㄷㄷㄷ 그건 그렇고 검도 호구를 ed에서 왜 쓰고있나했는데 이렇게 쓰게된거군요 2.캐롤 앤 튜즈데이 17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트기야 진짴ㅋㅋㅋ 오늘도 치트기 발동하는 캐롤 앤 튜즈데이 17화! 아티건 치트기 너무하잖아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아티건 새로 노래만드 노래는 당연히 캐롤 앤 튜즈데이 신곡으로 주는가했는데 아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캐롤집에서 캐롤 키보드로 작업해놓고 곡은 딴놈준다고? 여기선 당연히 캐롤

1.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6화 아니 이분은... 신캐릭터의 등장과 또 다시 장르를 왔다갔다하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6화! 드디어 마지막(아마도) 캐릭터의 등장이군요 외형은 이미 op/ed에 계속해서 얼굴을 비추었으니 어떤 캐릭터인가했는데 러시아의 격투소녀였네요 그건 그렇고 이번화는 팔씨름하는 이야기였는데 마치오의 진심을 끌어내는 히비키의 놀라운 팔힘... 저번에 샌드백 원펀치로 날리는 모습도 그렇고 이 작품의 엔딩은 켄간 아수라쪽이랑 합류하며 끝나지않을가싶군요 ㅋㅋㅋㅋ 2.저 너머의 아스트라 6화 이렇게 또 한명의 커플이 대충 각이 나오기 시작하는 저 너머의 아스트라 6화! 저번화에 부모님들의 행동이 너무 이상하다싶었는데 이번화의 개인 사연을 들어보니 부모들이

1.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5화 초사이언으로 진화하는것인가? 운동은 계속되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5화! 여태 몇몇의 헬스하는 애니를 보아왔는데 개인적 이 작품만큼 헬스의욕을 상승시키는 작품은 못본거같군요 물론 전 안할거지만요 그건 그렇고 히비키는 분명 나중에 가서 분명 마초가 될거같군요 ㅋㅋㅋㅋ 2.닥터 스톤 5화 이걸 예상해서 머리의 석화만 안풀었다는건 좀 이상하고...흠 잠시 시간이 되돌아가는 닥터 스톤 5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어떻게 위기를 탈출하는가!라는 궁금증이 나오는 상황에서 급 과거회상으로 넘어가버리는군요 아마 센쿠의 뒷통수에 석화가 남아있던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다시 과거로 돌아간것일텐데 의도적으로 붙였다 뗄 수 있는것이라면 사실 엄청난 의료 아

1.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4화 이들은 이미 뇌까지 근육이 되버린게 아닐까요 이젠 점점 태클이 적어지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4화! 매번 마치오의 운동강좌 영상에 태클거는 사람이 한명씩있었는데 이젠 없군요...다들 적응해버린거겠죠 ㅋㅋㅋ 뭐 그건 그렇고 진정한 헬스매니아들이네요 바닷가에서 허탕치고 이대로 돌아가기 그렇다고 운동을 시작하는... 마지막화쯤에는 근손실온다고 24분내내 운동하고 있는거 아닐까모르겠습니다 ㅋㅋㅋ 2.저 너머의 아스트라 4화 뜬금없이 뭔뎈ㅋㅋㅋㅋㅋㅋㅋ 뜬금포 개그는 여전히 작렬하는 저 너머의 아스트라 4화! 개그는 그렇다치고 이 작품...4화만에 원패턴이 되어버렸네요 새로운 행성 도착->탐사->위기(중간에 캐릭터 이야기)->극복 매번 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