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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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본격 외로운 직딩의 불란서 출장기 - 슬슬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출장
아이고 출장 고되다 ㅋㅋㅋ 여튼 이날 점심은 뭔가 마을회관에서 잔치하는 느낌으로 먹음 ㅋㅋㅋ 음식은 알아서 가져다 먹는데 서버가 돌아다니면서 와인 서빙해주는 방식 우와 밥이다 밥~~ 같이 먹으라고 이런 빵 하나씩 턱 놔주고 감. 프로마쥬는 사랑입니다. 홍합밥 맛있어서 또 먹음 ㅋㅋ 디저트에 진심인 민족... 쀨리니 몽라셰~ 여기도 오래된 마을이라 그런지 성당이 중심에 있다. 또 와인 테이스팅 하고...어우
본격 외로운 직딩의 불란서 출장기 - 이 시릴 때 까지 부르고뉴 와인을 시음해보자~
출장 3일차가 밝았다. 원래는 아침 안 먹는데 도저히 다량의 와인을 빈속에 시음할 수 없어서.... 호텔에서 제공되는 아침을 먹기로 한다. 와 근데 크롸상이랑 뺑오쇼콜라 퀄리티 무엇?! 울 나라에서 파는 것보다도 더 맛있었음... 폭신하고 빠다향 제대로 났던 빵들!! 역시 불란서여... 크 말로만 듣던 본로마네! 오늘도 날씨 좋고~ 오늘의 첫 프로그램은 샤또 드 질리라는 호텔 겸 레스토랑이다. 크... 레알 성이네 ㅎㅎ 오랜만에 이런 건축물 보네 접수 하
본격 외로운 직딩의 불란서 출장기 - 말로만 듣던 그 샤블리?!
때는 바야흐로 3월 말. 2주간 맨날 야근하다가 불란서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5일간 부르고뉴 전역에서 와인 페어가 열렸다고 보면 된다. 전날 과음해서 ㅋㅋㅋㅋ 공항 라운지에서 컵라면으로 해장하고 탑승! 새로운 시차 적응 방법이라고 기내에서 암것도 안 먹다가 현지에서 아침 먹으면 적응이 빨리 된다던데 해본 바로는 속은 편한데 시차적응이 잘 되는지는 잘 모르게씀. 안타까웠던 건 EU재재로 EU국적기는 러시아 영공을 통과할 수 없어서 밑으로 우회해서 운항했는데 우크라이나 바로 밑으로 지나갔다... 그리고 원래 10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13시간 가까이 걸려서 도착했다. 비행기에 편하게 앉아서 가는 순간에 살상이 일어나고 있다 생각하니 좀 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