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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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넣어야 하는데, 왜 탑랭커도 1m 앞에서 떨까

이 정도면 넣어야 하는데, 왜 탑랭커도 1m 앞에서 떨까

prologue 이 정도면 넣어야 하는 거리라는 말은 보통 1m 안팎의 퍼트를 두고 나온다. 화면으로 보면 공은 이미 홀에 들어간 것처럼 보이고, 선수도 다음 샷을 준비하는 듯하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탑랭커들조차 자주 멈춘다. 올해 투어 성적을 살펴보면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선수들이 이 거리에서 여러 번 흔들렸다. 그렇다. 1m 퍼트는 기술보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거리다. 1. 1m라는 거리 숫자로 보면 1m는 아주 짧다. 하지만 그린 위에서 이 거리는 결코 가볍지 않다. 멀리서 치는 퍼트는 놓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만, 이 거리에서의 실수는 바로 눈에 띈다. 공을 치기 전, 결과가 잠깐 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