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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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영화 : 밀정
화제의 영화 '밀정'을 보았다.~ 짧은 평... 정리 : 나라를 팔아먹고 의리를 저버린 금수라 할지라도 그 마음 깊은 곳엔 알다가도 모를 이상한 "찝찝함"이 살아 움직인다. 그 거추장스럽고 외면하기 어려운 찝찝함은 아무리 어려운 일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우리를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동질성을 느끼게 하고, 연대하게 만든다. 물음 : 좌절과 절망감에 잠식되어버린 오늘 날의 시대 분위기 속에서 젊은 세대들에게 이 찝찝함은 아직 살아있을까? 이 시대의 요구와 흐름은 연대의 필요성을 얼마나 요구하는가? 그리고 이 요구는 옳은가? 1. 진중한 소재, 진지한 연기, 숙연한 역사적 상황, 필사적인 투쟁, 좋은 캐스팅하지만 (이상하게) 아주 무겁진 않았던 영화 2. 공유는 잘생겼다. 3. 진짜 잘생겼다.

영화관의 가격 다양화 제도와 애국심 마케팅
국내 영화 상영관 업계 1위인 CJ CGV가 좌석별 시간대별로 관람료를 차등화한 가격 다양화 제도를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중 관람객들에게 가장 민감하게 다가오는 대목은 다름아닌 좌석별 요금제도일 텐데, 상영관의 좌석 위치에 따라 '이코노미존’, '스탠다드존’, '프라임존’ 등 세 단계로 구분, 가격 차등화를 시도하겠단다. 스탠다드존을 기준 가격으로 하고, 이코노미존은 그보다 1000원 낮게, 프라임존은 1000원 높게 책정한 것이다. 즉, 지금까지는 같은 상영관일 경우 좌석 위치와 상관 없이 모두 같은 가격으로 영화 관람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나 이젠 관람시간대는 물론, 관람 위치에 따라서도 가격이 차등화되는 셈이다. 이를테면 이용자라면 누구나 꺼려할 법한, 스크린과 너무 가까운 위치의
김장훈과 싸이의 불화 그리고 애국심
나는 개인적으로 김장훈과 싸이 팬은 아니다. 김장훈은 너무 많은 기부하는 가수라 가진 재산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저것도 정신병 아닌가 해서 그닥 좋아하진 않았고, 싸이는 독특하고 재밌긴하나 병역문제나 학력문제도 말도 많은 가수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김장훈은 워낙 애국 가수로 잘 알려져 있었고, 싸이는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뜨면서 국민가수로 불린다. 이 두 가수의 관계가 불편해지자 많은 사람들이 지금 핫한 국민가수 싸이편을 들며 왜 김장훈이 일을 크게 만드냐, SNS좀 하지마라, 둘이 알아서 해결해라라는 글들을 올린다. 분명 두사람의 일이다. 하지만 언제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이 연예인들 사생활에 관여안했지? 싸이의 일이라 그런거 이외엔 설명이 안된다. 자세한 디테일까진 모르겠으나 김장훈이 싸이때문에 상처
<랑데바산티> 시청 감상
아미르 칸,시따하트 / 라케쉬 옴프라케쉬 메라 나의 점수 : + , <3 idiots>, , , , , 등의 인도관련 영화&드라마를 보았었다. + 인도영화의 군무는 역시 흥미롭다. + "랑 데 바산티"는 "사프란 색으로 날 물들이라"는 뜻이라 한다. 사프란 색은 약간 치자색 같은 느낌의 노란색인데 인도의 상징색이다. 말하자면 인도로 날 물들이라는 뜻일 것이다. 서양문물에 물든 (타락한) 젊은이들이 인도의 독립투사들을 연기하며 영화를 찍으며 민족정신이나 애국심을 고취해가는 과정이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