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개 All - 일반적☆☆☆ : 3개 All - Mania 혹은 덕 1. 스토리 ★★★☆ .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6차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보다는 좀 완화된 스토리. . 김상헌과 최명길의 대립이 가득하지만 잠시나마 보이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조화가 기억에 남는다. 2. 긴장감/긴박함/절박함 ★★ . 긴박한 현실일텐데..러닝타임이 길어서 그런지 혹은 영화가 칼보다는 혀의 전쟁이 있어서 그런지.. 긴박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3. 캐릭터 ★★★☆ . 역시 배우 이병헌과 김윤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