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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잠시 후쿠오카에 왔습니다
밤비행기로 후쿠오카에 왔습니다. 나름 급하게, 충동적으로 온 여행입니다. 편도 2만원 짜리 표를 발견했거든요. 기쁜 마음에 급하게 사려고 했는데, 오는 건 싸봤자 6만원 짜리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하고 사려고 보니 유류 할증료가 붙어서 15만원이 넘습니다. 이걸 어쩌나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그래도 가자-하고 보니, 망설이는 사이 가격이 또 올랐습니다. 17만원(...)이 넘었네요. 어쩌다 2만원에서 17만원가지 간 걸까-하고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오니 이왕 가보자 굳어진 마음이 바뀌진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왔습니다. 왔어요. 으하하하. #이상한대통령 덕분에 오는 마음이 편안하진 않지만, 2019년 이후, 3년 만에 돌아왔네요(?). 진짜 여긴 언제든 맘만 먹으면 가는

울산 여행, 가을밤을 더 아름답게 즐길 야경 명소 BEST 4 :: 은하수길, 함월루, 대왕암공원, 울산대교 전망대, 울산 롯데 그랜드 휠, 울산 가볼 만한 곳, 가을 여행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야경 명소를 찾고 계신 분 🎈 울산에서 가을을 즐기고 싶은 분 🎈 낭만적인 밤 산책을 즐기고 싶은 분 ⭐ 추천 BEST 4 : 십리대밭 은하수길, 함월루, 대왕암공원, 울산대교 전망대, 울산 롯데 그랜드 휠 ⭐ 십리대밭 은하수길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에 있는 은하수 길은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곳입니다. 낮에는 대나무 사이를 걸으며 산책하거나 벤치에 앉아 쉬어갈 수 있는데요. 해가 지고 나면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집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숲을 비추는 조명은 마치 유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도심 속 힐링 공간에서 여유롭게 산.......

산 정상에서 타는 흔들그네, 밤 산책 코스가 멋진 송촌스포렉스 뒷산
도시는 발전보다 재생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까'에서, 어떻게 하면 힐링과 휴식을 할 수 있을까'를 더 고민합니다. '빌딩을 더 세우는 것'보다, '공원의 나무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심을까'를 고민하는 세상입니다. 대전 시민은 물론이고 송촌동 주민도 잘 모르는, 변화가 있는 숲속을 다녀왔습니다. 동네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흔들그네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송촌스포렉스 뒤편에 새롭게 조성된 체육공원은 자그마한 야산 정상까지 숲길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는데요. 그 정상에 흔들그네가 두 개 있습니다. 계족산을 바라보면서 흔들거리는 의자에 몸을 맡긴 채 힐링.......
[용산] 소월로 밤산책
레호이에서 잘 먹고 나와서 배도 꺼뜨릴 겸 골목길로 걸어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마음에 들었네요~ 남산타워도 안녕~ 계단계단하니~ 공사구간도 있었지만 ㅎㅎ 나리나리~ 아기자기하니 달려있는 등들이 좋네요. 여기저기 밝게~ 추적추적해도 좋을 듯~ 풍선? 정자?!?? 생각보다 낙서는 적던~ 노란 펭귄~ 나중에 찾아보니 check inn plz라고 에어비엔비 숙소였네요. ㅎㅎ 뭔가 을씨년하기도~ 경리단길 입구의 기와 작품 중 색이 다른게 예뻐서 한 컷~ 나중에 로드뷰로 보려니 군사기지 일부라 그런지 다 블러처리 되서 좀~ 훈민정음 글귀도 가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