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사설] 인권유린 '강제개종' 일벌백계로 척결해야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15일 | 지난 9일 강제개종으로 목숨을 잃은 고(故) 구지인씨 사망 6주기를 맞았습니다. 구씨는 감금된 채 가족들의 폭행으로 뇌사 상태에 빠져 2018년 1월 9일 27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대표 김현명)에 따르면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개종 사건은 77건에 이르며 2003년부터 2023년까지 2,019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평균 약 96건이 발생한 것으로 주로 여성과 청년을 대상을 이뤄졌습니다. 개종 강요 과정에서 납치, 감금, 폭행 등 불법행위에 노출되었습니다. 종교의 지유는 천부인권이며 기본권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1항은 종교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강제개종(3)일벌백계(1)사망6주기(1)故구지인(1)강제개종_피해(1)강제개종목사(1)종교의자유(2)이단상담소(1)신천지, 3년 만에 10만명 집회... 홍준표 "종교의 자유"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18일 | 신천지 3년 만에 10만명 집회... 홍준표 "종교의 자유" 신천지 "안전·방역 만반 준비" 오는 20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주최로 대구시에서 10만여명이 모이는 수료식이 열린다. 행사 장소는 대구 스타디움으로 대구시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관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많은 인원이 모이는 것에 대한 우려가 나왔지만 신천지 측은 안전한 행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대구시와 경찰, 신천지예수교회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정오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신천지예수교회 신도 10만여명이 참석하는 113기 수료식이 열린다. 대구 스.......신천지(7)10만수료식(1)대구스타디움(4)신천지예수교(1)홍준표(2)신천지_10만수료식(1)코로나19(89)대구시(2)종교의자유(2)신천지_3년만에_10만수료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