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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4월 여행 | 다르쿳 밸리에서
그곳은 온통 봄으로 충만했다. 눈이 부시도록 하얀 설산과 이제 만개하기 시작한 살구꽃과 귀여운 연둣빛의 버드나무와 곧 봄을 만끽할 마루나무까지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마을이 이곳 파키스탄에 있었다.

파키스탄 여행 | 호퍼 마을에서
날씨가 아쉽기는 했지만 살구꽃이 충분히 멋졌던 호퍼 마을. 내년에는 시카마텐 마을의 살구꽃을 보러 조금 일찍 와야겠다. 그때는 종일 걸으며 살구꽃을 볼 수 있기를.
![[파키스탄] 파키스탄 살구꽃](https://img.zoomtrend.com/2025/04/18/c6add61e-8a91-56d0-84c6-5b2c5587e8da.jpg)
[파키스탄] 파키스탄 살구꽃
카플루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오늘은 스카루드로 간다. 내년에 올 때는 조금 더 일찍 와서 더 많은 살구꽃을 봐야겠다. 이번에 멋진 장소를 몇 군데 발견했다.
![[파키스탄] 2025년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에서](https://img.zoomtrend.com/2023/12/30/61f2c275-bdbf-5d93-a4e8-0979b4f7a3bf.jpg)
[파키스탄] 2025년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에서
작년 봄 카플루 톡시카르 전망대에서, 저 멀리 바라보며 다시 오게 되면 꼭 가봐야지 했던 곳에 다녀왔다. 결론은 최고였다. 5월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다. 그리고 멋진 곳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기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