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여행2By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 2012년 11월 28일 | 별마로 천문대 한켠으로 난 계단을 오르면 바로 영월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산의 정상입니다. 이렇게 패러글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이 있네요. 2인승 체험비행을 즐겨보는 분들인데요. 재미있겠어요. 여유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스포츠네요. 멋집니다. 갤노트가 의외로 화질이 괜찮네요. 셔터 스피드는 영 맘에 안들고 근접샷이 별로이긴 한데 이런 장면 보면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월여행(53)다양한레포츠의영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