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문트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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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2019) /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8월 10일

출처: IMP Awards 마약 다루는 갱의 일원이지만 FBI의 [비밀정보원]인 피트(조엘 키너먼)는 자신의 일을 자꾸 끝내지 않는 윌콕스 요원(로자먼트 파이크)에게 불만이 많다. 경찰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했지만 FBI는 피트가 감옥 안에서 마약을 유통하는 사업까지 파내길 원하고, 지역 경찰로 위장 요원이었던 동료를 잃은 그렌스(커먼)는 실마리를 추적하다가 피트와 윌콕스의 관계를 알아낸다. 마약 조직 내부의 [정보원]인 주인공이 원할 때 손을 씻지 못하고 FBI에게 이용당하다 버려지게 되는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룬 스릴러. 이야기가 나쁘지 않은데 너무 기성품이라 무난한 연출에도 불구하고 심심하다. 이전까지 있었던 수많은 위장 요원 스릴러의 안전한 길을 가져다 무난하게 깔아놓은 영화. 대신 영화 규

리턴 투 센더 (2016) / 푸어드 미카티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3월 18일

출처: IMP Awards 간호사로 일하는 미란다(로자문트 파이크)가 동네 주점 직원인 윌리엄(실로 페르난데즈)에게 강간을 당하고 감옥에 갇힌 윌리엄에게 접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숨길 이유가 없어 밝히는데 불법적인 보복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 핵심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전개를 보면 영화 마지막이 뻔히 보이는데, 좋지 않은 이유로 마무리는 허를 찌른다. 예상 못한 지점에서 영화가 끝나는게 미완성 티가 너무 난다. 영화 내내 복선처럼 깔아둔 주인공의 버릇이나 이상심리를 드러내는 행동 같은 것을 전혀 활용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미학적으로 이용하지도 못한다. 한마디로 만들다 만, 시원찮은 영화. 영화는 제대로 활용을 못했지만 [나를 찾아줘] 버전의 로자문트 파이크를 울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