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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20180428 선전 (Shenzhen) - 1일차 (총 4일) - 야경과 첫인상
연휴를 이용하여 중국 본토(mainland)의 선전에 가보기로 한다. 홍콩에서 중국 본토로 가는 것은 일종의 국경을 넘는 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준비를 조금 해가야 한다. 언어, 인터넷, 화폐, 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준비하고 조심해야 한다. - 비자: 사전에 중국 본토 방문 비자를 준비해야 한다. 무비자입국이 안되기 때문에, 자신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여 비자를 준비한다. 단수 관광비자를 하면 되는데, 혹시나 해서 복수 관광비자를 신청했다. 하지만 나중에 결국 시간을 못만들어서 두번째 방문은 못했는데, 조금 아쉽다. - 언어: 홍콩은 광동어(원주민)+영어(관광객)가 많이 들리지만, 선전은 만다린이 많이 들린다. - 인터넷: 홍콩에서 사용하는 통신사가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유심칩을 새로 준비해야 했다.

배 없어 심천으로 못 돌아올 뻔한 마카오여행 에피소드.
시간이 조금 지난 이야기인데요. 출장을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혼자서 당일치기 마카오여행을 갔었습니다. 출장경비도 나오고, 또 출장 갔다가 하루 시간 남아 가는 여행이라 이래저래 마음은 참 편하더군요. 암튼 오전에 마카오 도착해서 여기 성당을 가는데 버스에서 중국여대생을 알게 되어 둘이서 함께 여행을 다녔네요. 위 사진을 찍어준 사람입니다. 정말 학생이더군요. 오전내내 둘이서 즐겁게 여행다녔습니다.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렇게 점심까지 함께 먹고 서로 연락하자고 연락처까지 주고 받았는데, 그 이후로는 연락을 못 해 봤네요. 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현지에서 이렇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 여행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죠. 점심 이후로는 서로 동선이 달라 헤어졌는데요.오후에 여길

화려한 불빛의 심천의 야경
중국 심천의 밤은 화려합니다. 건물에도 조명을 쏘아 놓거나 건물 테두리에 조명을 해 놓은 곳이 많아 화려해 보입니다. 그리고 심천, 동관은 하나의 유흥도시이기도 하죠. 묵고 있는 호텔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사람이 모이는 곳엔 이렇게 시장이 들어서 있고, 많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중국의 남쪽도시들과 북쪽도시들은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2000년도 연대烟台라는 산동성 도시에 살다가 여름을 맞이하여 상해부근에 있는 어느 도시를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가 남쪽도시를 처음 간 것이었는데요. 상해는 원래 대도시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상해 부근의 어느 작은 도시를 갔었는데, 북쪽의 연대와는 다른... 뭔가 발달되어 있고,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2000년도엔 그 무엇을 보더라도 참 신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