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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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5: 그라운드 제로즈 리뷰
사람이 엿같음을 느낄 때는 생각보다 많다. 실연, 직장에서의 트러블, 인간관계, 배신, 냉혹한 현실. 참 다양하기도 하다. 엿같은 건 세상에 널렸다. 그러나 2014년 최고 엿같은 게임은 이 게임이다. 반말로 리뷰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말 엿같아서... 1. 게임 시스템. 좋은 건 좋다고 말해야 한다. 이 게임의 "잠입"은 정말 굉장하다. 쌍안경을 이용해 주요 위협요소를 마킹하고, 이를 이용해 능동적으로 침투루트를 결정해야 한다. 적의 배치 또한 무작위성이 강해고 순찰 구간도 다양해서 좆도 좁아 터진 맵이니까 이렇게라도 해야지 반복 플레이 또한 배려하고 있다. CQC로 포획한 적을 심문해서 무기고나 포로의 위치 등을 파악, 미션의 내용을 늘리는 것도 상당히 재미난다. 분명 이 게임의 잠

슈로대 제작진에게 빅엿을 먹인 아쿠에리온 EVOL
창성의 아쿠에리온, 아쿠에리온 EVOL 스포일러 있으니 주의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재세편에는 참전작으로 창성의 아쿠에리온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전작인 슈퍼로봇대전 Z에서 끝났기 때문에 원작 이후의 스토리로 내용을 전개했는데 이번에 아쿠에리온 EVOL이 충공그깽의 반전을 내보내면서 슈로대 제작진이 빅엿을 먹어버렸습니다. 슈로대 제작진은 아폴로 = 아폴로니아스 라는 사실에 아무런 의심을 갖지 않고 스토리를 짰겠죠.. 그런데 아쿠에리온 EVOL을 보니까 아폴로도 아폴로니아스가 아니라 포론의 환생이었습니다. 졸지에 아폴로는 아폴로니아스를 사칭하면서 실비아,토마,시리우스를 엿먹여버린 진짜 희대의 개새끼가 됐습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