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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대전시립미술관에서 9월20~21일 만나요!

'2025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대전시립미술관에서 9월20~21일 만나요!

9월 20일~21일 대전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2025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신진·청년 작가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예술장터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올해 프리마켓은 ‘좋은작품! 착한가격!’이라는 슬로건으로, 회화·조각·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시민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는데요. 작가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 창작 배경과 작품 의미를 설명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지난해 열린 프리마켓에서 총 1,576점의 작품이 판매돼 6,61.......

<갬빗> 밋밋한 사기극 코미디

<갬빗> 밋밋한 사기극 코미디

오래된 코미디 영화에서 봤던 애니메이션 오프닝 타이틀이 시작되고 역시 미술 사기 소재의 고전적 코미디 드라마가 전개되었다. 이미 심술궂고 악랄한 캐믹터로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자리매김한 알란 릭맨(재벌이자 명작 수집광 샤번다 역)과 각본을 맡은 코엔 형제의 장난인지 모르겠으나 부하 직원 '해리' 그리고 이 사기극에 해리와 동참하게 된 카우보이걸 카메론 디아즈의 엉뚱한 소동이 펼쳐졌다. 허나 해리 콜린 퍼스의 예상은 김칫국이 되고 현실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의 형국이 된다. 여기서 이 영화의 제목 갬빗-상대방을 안심시키고 치밀한 심리전을 펼치기 위해 계획한 의도된 전략-의 설정이 그리 살아 있지를 않는다는 점이다. 사기극 시작부터 불쌍하기만 한 해리의 어리바리함만 계속되고 중반으로 가면서 에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