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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A컵 결승 2차전

1차전은 막 야유 나오고 그랬지만 수원 삼성이 이길 거 같긴 했다. 그 아마추어는 이유가 있는 거라서, 미묘한 차이가 있더라고. 체력차이가 눈에 띄는 거고 뭔가 여유도 프로쪽이 더 있고. 화성 때도 그렇지만 개인 기량도 확실히 차이가 있다. 마냥 들이 받는게 아니라 슬슬 끌어내면서 빼는 것도 그렇고. 결국 골 취소 양 쪽 팀 하나씩 나오면서 4:0으로 2차전은 완승해버린다. 고승범은 고승범이라고 클로즈업하는데 다른 놈인 줄 알았다. 내가 아는 고승범이 아니라 웬 인민군 전사 같이 생긴 까만 애가 수염에 대강 깎은 머리를 하며 뛰고 있었다. 여러번 보니 그 고승범이 맞았다. 어쩌다 저리 된 거지. 아직 어린 걸로 아는데. [결승 2차전] 합계 4:0으로 수원 삼성 우승 수원삼

숫자가 조금씩 줄어간다

서울이랜드랑 우리는 이제 플옵이 못 가는 상황이 되었고(해설 말이 맞겠지?) 광주는 우승을 하나씩 굳혀가는 중이고. [우리가 사는 2부리그] 3부가 생기면 거기로 갈라나. 예산 줄일라고 그러는 팀이 안 나오라는 보장이 없어... 2019.10.01 화요일 서울이랜드:아산무궁화=1:1 9 '득점 아산 19, 민준영 16 '득점 서울E 11, 전석훈 - 서울 이랜드 PK 막힘. 이기현이 잘 막은 걸로 하자. - 박동혁 감독 표정이 재밌음. 광주fc:안산그리너스=2:1 3 '득점 광주 94, 윌리안 4 '득점 안산 51, 마사 31 '득점 광주 10, 임민혁 프리킥 - 오옹. 임민혁이 아직 어리지 않나? 2019.10.02 수요일 대전 시티즌:부천fc=3:1 7

2부는 유난히 다닥다닥, 전무후무한(?) FA컵 4강??

나름 전통인가? 연맹홈이 먹통이라 네이버 점수판을 활용해야지. [우리가 사는 2부리그] FC안양:수원FC=0:2 치솜 46'백성동 60' - 수원FC도 알다가도 모를팀이군. - 안양이야 도깨비팀 컨셉이긴하지. 광주FC:부천fc1995=1:0 하칭요 53' - 광주는 플옵은 갈거라고 해설들이 그러더라. 기세만 보면 우승이지만 산술적으로?? 아산:안산=1:1 남희철 90' 마사 87' - 축협의 하부확장 계획때문에 늦기전에 2부에 타려는 동네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산은 무리겠지. - 그래서 더 대단해보이는 박동혁 감독. 이동국은 여전히 개그캐릭터인데, 멋있어졌어?! - 막판에 재밌었음. 김종혁도 건강 되찾은거 축하! [2부 순위표] -

FA컵 8강의 이변

선수 명단을 보면 이변이 아닌 것도 같고. 우리가 장원석과 김태은을 내보냈지만 대전 코레일은 받았고. 김정주도 있네? 한빛이도 우리 애같은데 언제 내보냈을까나. 조석재도 있네. 얘 나름 2부리그 득점왕 출신 아닌가? 멤버가 좋다니까. 우리가 곽철호 윤신영을 내보낼 때 코레일과 경남이 받았고. 경남은 윤신영 팔아서 10억 벌었고. 나이들어서 부상이 생긴 윤신영이 돌아왔지만 그 부상 생긴 윤신영이 더 낫단 말이지. 소위 말하는 젊은 피보다도. 구관이 명관이여. 경주 한수원에서 그렇게 오래 주전으로 뛰는 거 보면 정규진이도 뭐. 자업자득이여. 대전시티즌 꼴찌에서 2등 말이다!!! 경남FC:화성FC=1:2 10. 김승준[FW] 63(P) 9. 문준호[MF] 5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