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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에서 일하는 6명의 PD가 쓴 공저. 펀딩 사업 진행 경험을 기반으로 각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사례와 함께 담고 있습니다. 책의 정체성이 살짝 애매했습니다. 인사이트 모음이라고 보기에는 크게 와닿는 부분이 없는 일반적인 브랜드 마케팅 내용들이라서 무언가를 배우는 책은 아닌 것 같았어요. 무언가를 배우는 책으로써는 그리 흥미가 가지 않았지만, 6명의 PD들에 대한 이야기라면 오히려 읽을만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이론이 있는데요, 그 중 각자 더 와닿는 것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모두 다르지요. 그 기준은 경험일 것입니다. 같은 회사, 같은 플랫폼에 일하는 6명의 PD는 각자 다른 경험을 했고 이를 통해.......

책 3권 지름~ (feat. 지인책 두권~)
지인 두분의 책을 포함해서 3권 구매했어요. 당연히 리뷰는 따로 올립니다. 사두사미 8th film 김성균 감독님의 영화, 사두사미의 해설집입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것은 아니에요. 저는 사인도 받았어요!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를 위한 안내서 너무나 멋진 시나리오 기획자 정윤님의 저서. 이 책을 통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시기를. 사자마자 완독했답니다. 다음주에 사인 받을 거에요!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트레바리 씀에세이 지정 도서라서 구매. 공저는 항상 그렇듯이 복불복이 심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가가 있다면 볼만할 것 같아요.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평소 같으면 읽지 않을 책을 읽게 되는 것이 독서 모임의 장점이지요. 이번 지정 도서는 이 책 이었습니다.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소설가 23인이 한 꼭지씩 담당한 에세이 모음집이었어요. 일단, 제목과는 별개로... 마진이 얼마나 남는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23인 중 한 분의 에세이 제목일 뿐인데요, 문제는 책 제목으로 이 워딩이 뽑힘으로인해 실용서처럼 오해받게 된다는 점이네요. 너무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일부는 제 취향과도 맞아 잘 읽혔고, 일부는 잘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정식 등단한 순문학 소설가들이라서 저 같은 콘텐츠 작가와는 결이 많이 다른 거겠지요. 소설가들의 일상 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