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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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정동 동네책방서 생각을 나눠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의 골목길에서 만난 따뜻한 문화의 향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책이 잘 팔리지 않고 독서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무척이나 고단하고 외로운 싸움일 수 있습니다. 대형 서점조차 하나둘 문을 닫고, 스마트폰 영상에 밀려 종이책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씁쓸한 현실이죠. 하지만 이런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책을 파는 곳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곳, 바로 우리 곁의 '동네책방'입니다. 대전의 문화를 소리 없이 지켜나가는 '대전 동네서점'의 이야기입니다. 한밭대로 대.......

일본영화 한편 보고 불쑥 떠난 보령 여행 오서산기슭 미옥서원
일본영화 한편 보고 불쑥 떠난 보령 여행 오서산기슭 미옥서원 불쑥 떠난 하루가 이렇게 오래 마음에 남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 깊은 산중에 서점이라니. 오늘은 정말 아무 예고 없이 기차를 타고 홍성으로 내려갔고, 다시 렌터카를 빌려 보령 오서산 중턱으로 향했습니다. 목적지는 보령 오서산 기슭, 사람의 기척보다 바람 소리가 먼저 닿는 곳에 자리한 서점 미옥서원이었습니다. 산을 오르며 계속 들었던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정말 이 안쪽에 서점이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주변엔 민가도 거의 없고, 도로마저 조용해질 즈음 나타난 미옥서원은 그 자체로 하나의 수채화였습니다. 자연 속에 스며든 듯한 건물, 과하지 않지만 단정한 분위기.......

대전에서 열린 독서축제 '대전 북페어'에 다녀오다
2024년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대전 북페어가 열렸는데요, 대전에서 처음 진행되는 중부권 최초 독서축제라고 하니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사전등록을 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했는데요. 입장료는 5천원으로 대전 콘텐츠페어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어요. 다른 지역을 여행하면 꼭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 지역서점이고 도서관인지라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요. 대전 콘텐츠페어와 함께 진행되고 있어 왁자지껄하면서도 조금은 낯선 분위기에 설렘을 안고 입장했어요. 행사장 좌측 공간을 가득 메운 50여 개의 서점, 출판사 부스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던 건 바로.......

내성적인 당신이 좋다 망리단길 로우북스 감사합니다.
내성적인 당신이 좋다 출간 기념으로 🥹 내향인을 위한 큐레이션을 해주신 로우북스 사장님 감사합니다🥹👍🏻 로우북스에 사인해서 놓고 왔어요~^^ 사인본이 필요하시다면! 로우북스로 가시면 됩니다🩷 #망리단길서점 #동네책방 #내성적인당신이좋다 #김진향 #김진향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