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엄마랑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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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2013

적응범위|2013년 10월 14일

컨저링, 2013베라 파미가 어어어어언젠가부터 보고싶었는데친구랑 도무지 시간이 맞지 않아서...또 무서운 영화를 혼자 볼 용기는 없고...그래서 인제야 보게 되었다. 엑소시즘에 관한 실화를 다루고 있는데확실히 초반에는 극적인 표현 없이도 긴장감을 끄는 연출이 b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구려진다. 숨바꼭질 연출이 아주 좋았고 (조명, 타이밍, 구도)무서운 장면 없이 무섭다는 카피에 나름 맞는 영화. 중간에 인물의 시선으로 카메라 처리하는 부분이 중간 중간 나오는데확실하게 극에 맞붙지가 않아서 어색하기도 했다. 너무 종교... 종교 냄새가 강한 영화였다.그래도 강요하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았지만엑소시즘 하고나서 문을 나서니 갑자기 멍이 사라진다던가...막내가 목걸이를 전달하는 부분...이런 식의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