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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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듐걸스
1917년에 있었던 실제 사건이죠. 라듐 걸스라고 하면 다들 아실텐데요, 해당 사건을 다루고 있는 그래픽 노블 입니다. 당시에 라듐이 처음 개발되었고 시계 등에 야광 색을 칠하는 일을 많은 여성 노동자가 하게 되었는데요, 이때 붓을 입으로 물어서 모으는 버릇이 결국 라듐 피폭을 일으키게 된 것이었죠. 이 작품의 작가인 Cy는 프랑스 작가로, 페미니스트 잡지에서 일을 하면서 성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라듐 걸스는 과학에 대한 무지도 있었지만 여성 노동자의 인권 문제도 얽혀있기에 이 소재를 선택한 것 같아요. 해당 사건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만, 다소 거리감을 두고 객관화하고 있습니다. 좀 더 신파나 감정적으로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