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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도서관 '북스타트' 전 연령 구성·신청 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 강선민입니다. 오늘은 안산시 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북스타트(Bookstart)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운영되는 사회적 문화운동입니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에게 연령별 책 꾸러미를 선물하여,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매개로 상호 교감하고,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에요. 연령별 구성 북스타트 (만 3~24개월) - 가방 + 그림책 2권 + 아기 양말 + 가이드북 북스타트 플러스 (만 25~36개월) - 가방 + 그림책 2권 + 크레용 + 가이드북 북스타트 보물상자 (만 37개월~취학 전) - 가방 + 그림책 2권 + 칠교놀.......

흑백요리사 ‘만찢남’ 만화책으로 요리에 입문했다고?
지난해 각종 밈을 유행시킬 정도로 큰 화제가 되었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를 보셨나요? ‘흑백요리사’는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 백수저 요리사와 흑수저 요리사로 나뉘어 요리 대결을 하는 요리 예능인데요. 이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로지 맛으로만 평가합니다 ‘흑백요리사’의 가장 큰 특징은 ‘흙수저’와 ‘백수저’라는 이분법적인 구도 설정으로 긴장감있는 대결을 펼친다는 것입니다. 백수저는 요리 업계에서 명성을 얻은 유명인들이며, 자신의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반면, 흙수저는 닉네임으로 출연하며 백수저 만큼 명성.......
일본어로 쓰인 “한국어 교재”
일본어로 쓰인 “한국어 교재”요즘에는 시간을 쪼개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는 제게는 4번째 외국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본어를 공부하기 전에는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를 공부하기도 했었습니다.물론, 이렇게 이전에 공부한 3가지의 외국어 중에서는 영어만이 쓸만한 상태며, 의견을 거의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인데요. 그래도 나중에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스페인어 정도는 다시 해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주 조금씩 스페인어를 다시 공부하고 있기도 하고요.“일본어로 쓰인 한국어 교재”이번에 회사에 신입직원이 들어왔는데요. 미국에서 온 친구인데, 다른 외국인 직원들과는 달리 “외국어 공부”에 상당한 재능을 보이기도 하고, 상당한 노력을 보이는 친구입니다.스페인 문화권 출신의 미국인이라, 이미 시작부터 스페인어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그 외에 중국어, 일본어 정도를 하고 있는 직원이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에 와있으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총 5개 국어를 어느 정도는 하고 있는 친구인데, 그러고 보니 제가 사용하는 5가지 언어와 이 친구가 사용하는 언어가 완전히 겹치기도 하지요.아무튼, 이 친구가 오자마자 제가 일본어 공부를 틈틈이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책을 한 권 선물을 해주었습니다.그 책은 바로 “일본어”로 쓰인 한국어 교재였는데요. 아무래도 한국어와 일본어가 가까운 언어이다 보니, 이 친구도 자신이 이미 배운 일본어 지식을 이용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더군요.“일본의 시각에서 본 한국어 교재”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 친구가 제게 준 한국어 교재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저는 이미 한국어는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고 일본어를 공부해야 하는데, 책에 소개된 내용은 일본어는 주로 “한자”로 쓰여있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발음을 알기가 힘들더라고요.그래도 일본의 시각에서 본 한국어가 새롭기도 했습니다. 우리말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와 같은 표현들을 일본어 표기 방법인 “히리가나”, “가타가나”로 표기를 해놓은 것이 인상적이기도 했답니다.그래서, 이 책은 아직은 제가 일본 한자인 “간지”의 발음을 잘 몰라서, 제대로 활용하지는 못하고 그냥 관상용으로 가지고 있답니다.그래도, 한편으로는 일본의 시각에서 본 한국어인지라 재미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은 일본어를 아주 천천히 자투리 시간을 쪼개서 하고 있는 상황이라, 일본어를 잘하게 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천천히 꾸준히 하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영어를 아주 천천히 익혔던 것처럼요.“일본어로 쓰인 한국어 교재”분류 : 외국어 교재, 학습, 한국어, 일본어 특징 : 일본의 시각에서 본 한국어
도쿄 신주쿠 “키노쿠니야 서점 본점”
도쿄 신주쿠 “키노쿠니야 서점 본점”도쿄 신주쿠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서점이 있습니다. 바로 “키노쿠니야 서점”의 본점이 이 곳에 있는 것이지요.키노쿠니야 서점은 일본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서점으로 프랜차이즈 서점의 일종입니다. 우리나라의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와 유사한 서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도쿄 신주쿠에 있는 키노쿠니야 서점 본점”일본에는 아직도 이렇게 크고 작은 서점들을 많이 찾을 수 있는 듯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점점 책 시장의 규모가 줄어들면서, 대형 서점을 찾아보는 것이 쉽지 않게 되고 있는 추세인데, 아직 일본에서는 다양한 서점이 굳건히 버티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키노쿠니야 서점”키노쿠니야 서점 신주쿠 본점은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초대형 서점이었는데요. 각 층도 그리 작은 편이 아니었고, 상당히 넓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층을 한 번씩 둘러보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한 곳이었지요.하지만, 저희는 시간 관계상 다 둘러보지 못했고, 1층과 영어 서적이 있는 지하 1층을 한 번 둘러보았습니다.“영어 서적을 찾을 수 있는 지하 1층”지하 1층에는 영어로 쓰인 서적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아마도 이 서점에서 가장 많은 영어 서적을 찾을 수 있었던 듯합니다.특히, 한쪽에는 일본 만화를 영어로 옮겨놓은 영어판 서적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요. 일본 만화에 흥미를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영어판으로 구입해서 영어도 공부하면서 만화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별관이 있기도 한 키노쿠니야 서점 본점”키노쿠니야 서점 본점에는 별관이 있기도 합니다. 북쪽 출구로 나오면, 슬램덩크의 배경지로 잘 알려진 “ADHOC” 건물이 등장하는데요. 슬램덩크 배경지가 바로 이 곳입니다.신주쿠 ADHOC 슬램덩크 배경지 : https://theuranus.tistory.com/5692△ 별관으로 이어지는 ADHOC 골목 (슬램덩크 배경지)“별관 2층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서적들”별관 2층에서도 서적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2층에서는 한층 전체를 가득 채운 일본어로 쓰인 만화책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이러한 규모를 생각해보면, 감히 일본 최대 규모의 서점이라고 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일본 도쿄, 신주쿠, 키노쿠니야 서점”주소 : 3 Chome-17-7 Shinjuku, Shinjuku-ku, Tōkyō-to 163-8636, Japan전화번호 : +81 3-3354-0131홈페이지 : https://www.kinokuniya.co.jp/c/store/Shinjuku-Main-Store/영업시간 : 10:00 - 21:00특징 : 일본 최대의 서점 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