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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이혁진 장편소설|한국소설추천 광기의 로맨스소설
광인 이혁진 장편소설 민음사, 2023년 11월 출간 ✔️ 입소문으로 역주행한 한국소설추천 ✔️ 예술 스릴러 로맨스소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장편소설 ✔️ 문장에 취해 읽게 되는 벽돌책 드라마 원작이기도 했던 를 집필한 이혁진 작가의 소설입니다. 2023년 출간되었지만 입소문으로 인기를 끌어 역주행소설이 되었죠.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제목의 소설은 두께만큼이나 묵직한 내용을 자랑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서사와 내용, 문장들로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면 로맨스소설, 범죄소설, 예술소설 등 장르를 한 가지로 규정할 수 없는 독보적인 작품인 듯합니다. 정말 탄탄하게 쓰인 소설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읽는.......

사도, 광인, 주이상스.
0. 이 사진을 처음 봤던 때부터 기다렸던 영화다. 단연 유아인을 칭찬하고 싶다. 송강호와 같이 나오는데도 전혀 꿀리지 않아서 감탄했다. 송강호는 상대 배역이 누구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지만 유아인은 그 이상 해 냈다. 제일 좋았던 장면은 경희궁을 향해서 비를 철벅철벅 맞으며 결어가는 세자의 뒷모습. 나는 걸음걸이에 감정을 잘 담는 배우를 보면 마음이 막 이상해.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좋았다. 한국 감독들의 고질병인 "마지막 20분만 더" 가 아니었다면 훨씬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을텐데. 이준익이니 그러려니 한다. 개인적으로는 뒤주 깨고 그냥 크레딧 올리면 좋았겠다 싶다. 1. 영조가 마지막으로 그런 말 한다. 너는 역적이라 왕을 죽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미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