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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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posts나의 알프레드, 마이콜, 마스터, 짱구 아버지...
(애니메이션 합본 더빙판 中 일부) 저는 오늘에서야.. 우리나라의 위대한 성우 중 한 분이신 '오세홍'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부분 '짱구는 못 말려'의 짱구 아빠 목소리로 기억하는데 비해 저는 영국드라마의 상징, 닥터 후의 악당 마스터와.. 가장 즐거웠던 학습모험 애니메이션인 '몬타나 존스'의 알프레드(보라색 피부의 통통한 사자박사)로 더 와닿았던 성우님이셨습니다. 문명 게임과 사회과부도 그리고 삼국지, 인물 한국사와 함께 제게 세계역사에 대한 관심을 안겨준 멋진 작품의 주요 캐릭터로서 너무나도 좋아했던 인물이었고 그러한 비결로는 오세홍 선생님의 연기가 있었겠죠. 사실 그 분께서 암에 걸리셨었다는 것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정말 정

투니버스 짱구는 못말려 - 짱구아빠 성우 교체
티비 보다가 투니버스에서 짱구는 못말려 신작(을 가장한 구작)이 하던데 짱구 아빠가 오세홍 성우가 아니었다. 처음엔 구작을 재방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김환진 성우로 교체된 모양. 만화영화를 하도 안 봤더니 생각나는 건 이 분은 슬램덩크 전호장이나 드래곤볼의 손오공 정도다. 찾아보니 아주 옛날에 비디오판에서 짱구 아빠 역을 담당하신 듯. 대개 그렇겠지만 교체 원인은 건강상 문제인 모양. 같은 만화영화에서 최고령 성우가 짱구 역의 박영남 성우일 텐데 이분도 일전에 건강상 문제로 한 텀을 쉬셨다. 난 아직 안 늙어서 모르겠지만 같은 일, 그것도 같은 작품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이분 입장에선 느낌이 묘할 것 같다.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2' 700만 돌파!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6.7% 밖에 감소하지 않은 234만 7천명, 누적 관객수는 701만 1천명으로... 2주만에 700만 고지를 넘버버렸군요. 아니 실질적으로는 11일만. 누적 흥행수익은 599억 3천만원. 상영관은 1634개로, 첫주에 비하면 200 정도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좀... 그게 한국 영화건 외화건 이런 독과점에 가까운 형태는 문제지요. 2위는 김혜수, 김고은 주연 '차이나타운'입니다. 55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3만 9천명, 한주간 62만 4천명, 흥행수익은 50억 6천만원. 순제작비는 25억원, 손익분기점은 125만명이라는걸 감안하면 좋은 출발로 보입니다. 2주차 흥행이 관건일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 AOU' 극장가 초토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국내 박스오피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1843개라는 명량 생각나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개봉해서 첫주말 281만 9천명, 한주간 344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00억 4천만원... 후덜덜한 출발입니다. 참고로 첫주말 281만 9천명은 국내 개봉 마블 영화 중 최고인 것은 물론이고 역대 외화 중 최고입니다. 종전에는 트랜스포머3의 237만명이 최고였죠. 초토화시켰다는건 과장이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인데, 주말관객이 2위하고 270만명(...)이 차이났으니 말 다한 거죠. 2~10위까지의 주말관객을 다 합쳐도 어벤져스 하나의 10%도 안될 지경이에요, 으아아; 명량 때 생각나는 상영관 장악도 한몫 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정말 얼마나 관심도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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