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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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작가 기획전 - 존 스타인벡 (에덴의 동쪽 /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은 소설 「분노의 포도」와 「에덴의 동쪽」 등을 통해 경제 대공황 속 사회적 불평등과 인간의 희망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사회주의 리얼리즘 작가입니다. 그는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현대문학사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세계 문학계에서 단연 선두에 위치한 위대한 소설가, 존 스타인벡 1902년 미국 캘리포니아 살리나스에서 태어난 존 스타인벡은 자연환경 속에서 성장하며 교사 출신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책을 가까이했습니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중퇴했으며, 이후 막노동과 신문기자 생활을 이어갔는데요. 이.......

"분노의 포도"가 다시 영화화 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 상황에서 분노의 포도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웃기기는 합니다. 지금 헐리우드에서는 오래된 소설중에서 이미 영화화 되었던 소설을 다시 영화화 하는 작업이 꽤 진행 되고 있죠. 이미 위대한 개츠비는 한 번 모습을 보여줬고, 그 외에 벤 허도 다시 굴러간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상당히 많은 영화들이 이 과정을 다시 거치고 있죠.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이런 책의 경우는 영화화가 다시 될 만 하기 때문이죠. 1940년에 이미 존 포드 감독이 영화화 한 적이 있으며, 해당 영화는 꽤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사실 이번 영화는 애매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는데, 트레이시 레츠라는 각볻가가 참여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해당 각본가는 최근에 '오세이지 카운티"라는 영화의 각본과 "킬러 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