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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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IE STREET - 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
솔직히 이쪽 장르는 잘 모릅니다. 그럼에도 의미를 두게 되는 것은 한국 음악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해서 한 시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기억을 하게 됩니다. 지난 3월 26일 자 엠넷 방송에서 이 음악과 율동이 등장을 했는데 상당히 어려 기준에서 보기 어려운 한국과는 다른 아이돌 스타일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2024년에 데뷔한 8인조 걸그룹인데 거의 동시기인 2024년 9월 9일에 발매된 이 음악 [귀엽기만 하면 안되나요?] 는 나름 시대적인 개성을 보여주었다고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디지털 영상에 대한 권리적인 부분이 좀 다른 일본과 달리 한국 방송 기반에서 널리 퍼지는 개성이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밀도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하겠는데.......

오기노메 요우코 荻野目洋子 - THIS COULD BE THE NIGHT
이 노래는 일본 아이돌 가수로 활동한 오기노메 요우코가 1988년 12월 17일에 발표한 9번째 오리지널 앨범에 수록된 노래입니다. 이 시기는 당시 여러 일본 문화, 경제적 여력이 넘쳐나던 시기여서 제법 인기 있는 가수들이 해외 진출, 제작 녹음을 미국 등지로 나가 작업하던 일이 많았습니다. 특이 아이돌 출신이지만 가창력이 되었던 것도 있어서 그녀의 이 앨범은 당시 그래미 최우수 프로듀서 상을 수상한 Narada Michael Walden이 직접 손을 대서 전부 프로듀싱 한 앨범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 프로듀서를 기억하는 것은 당시 유명한 드럼 연주가 중 한 명이기도 해서 였지요. 해외 진출 앨범이다 보니 곡 전부가 영어 앨범이기도 했습니.......

야가미 준꼬 八神純子 - 黄昏のBay City
이 노래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야가미 준꼬(八神純子)가 1983년 11월 21일에 발표한 앨범 Full Moon에 수록된 곡입니다. 그녀의 18번째 싱글이면서 상당히 스타일이 강한 곡으로 나왔지요. 이 앨범은 제가 처음 구입한 그녀의 앨범 (첫 구입은 세운상가 백판이었습니다 - 이후 CD를 정식으로 구입했고요)이다 보니 저에게 그녀의 매력을 알려준 첫 앨범이기도 했는데 이후 주문을 하는데 좀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백판이 그러했지만 내용을 설명하는 부분이 없거나 일부 프린트 넘버가 지워져 있거나 해서 정확한 판매회사를 알 수 없는데, 그녀는 이 앨범을 끝으로 기존에 소속되어 있던 야마하 음악진흥회를 나와 당시 신생 회.......

마키하라 노부유키 槇原敬之 - どんなときも。
이 곡은 제가 일본에 있을 때 크게 히트를 한 노래입니다. 1991년 6월 10일에 발매된 마키하라의 3번째 싱글 앨범이었는데 이 노래를 시작으로 강하게 시장에 어필하게 되면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있었지 않았나 합니다. 일본 시장은 나름 비주얼 계열 아이돌 시장이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고 밴드, 언더그라운드 쪽은 살짝 대중화와는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서 일본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표면적으로만 활발했다는 평도 많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력 있는 아티스트, 보컬리스트들이 활동을 하는 기회, 특히 방송을 통해서 전국 지지도를 얻기란 정말 힘들었는데 당시 일본 TV 방송 프로그램 내에서도 음악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