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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맛집 대한민국 No.1 순대 맛집 순대실록에서 아빠모임
부제 : 중년아재들의 화려한 일탈 1. 아빠 캠핑가의 시작과 끝 지금으로부터 12년전, 2014년에 아빠와 자녀가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도 보고 캠핑도 즐기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첫 만남은 어색 어색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명분(?)하에 금새 친해지고 술 한잔 기울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하면서 매번 만남을 가졌는데요. 1년에 한 번 아이들과 아빠가 캠핑을 하면서 각자 준비해온 이벤트와 먹거리로 캠핑을 즐기는 '아빠 캠핑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즌1에서 시즌5까지 5년을 아빠들의 멋진 이벤트와 아이들의 케미를 즐겼습니다. 그 뒤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빠 캠핑가 접었고, 다.......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순대국 맛집 대학로 맛집 순대실록 (내돈내산)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순대국 맛집 대학로 맛집 순대실록 오늘은 다시 추워졌으니, 겨울은 늘 저의 기대를 살짝 비껴가는가 봅니다. 어제는 날이 풀리는가 싶다가도,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고 다시 매서운 추위가 몰려옵니다. 올겨울만큼은 조금 순하게 지나가 주길 바랐지만, 역시 계절은 제 갈 길을 가는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 날씨 앞에서는 괜한 감상보다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한 법. 그래서 저는 추울수록 자연스럽게 순대국 맛집을 떠올리게 되고, 그럴 때면 오래도록 발길이 향하는 대학로 맛집 한 곳으로 향합니다. 바로 순대실록입니다. 글/사진 빈 들녘 추운 계절이 오면 음식의 기준도 분명해지더라고요. 푸짐하거나 화려함보다는 온.......
![[이걸 먹었다] 1.8 혜화 다방st 카페 - 커피한약방](https://img.zoomtrend.com/2026/03/01/1772400200-900EFBCBF20260108EFBCBF170039.jpg)
[이걸 먹었다] 1.8 혜화 다방st 카페 - 커피한약방
올해도 어김없이 서채한테 납치당해서 뮤지컬을 보게 생겼다 궁중 화가... 꿈을 버리지 못한걸까 (대충 '작품을 보게 시켜서 관련된 그림을 뜯어내고자 함'을 염원하는 꿈) 고로 뮤지컬 대기 시간에 어딘가엔 머물러야 했다 1월의 혜화 제법 춥다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면... 나는... 결국. . . 서채에게 몸을 맡기니 마주한 곳은 바로 혜화의 작은 할모니 집 나무와 골동품, 그리고 자개장이 난무하는 커피한약방으로 오게 되다 커피 한약방 _ 혜화점 * 주소 : 서울 종로구 동숭2길 9 1층 * 영업시간 : 일월화수목 12:00-21:00 금토 12:00-22:00 (라스트 오더 : 마감 30분 전) * 브레이크타임 : X 사실 이름 처음듣고 겁먹었다 난.......
10년 우정이 쌓인 자리, 대학로 피자 맛집 핏제리아오 크리스마스 데이트 (내돈내산)
10년 넘게 이어진 약속 대학로 피자 맛집 핏제리아오에서의 모임 만나기만 하면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고, 약속 날짜가 다가오면 괜히 설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화려한 계획이 없어도 그저 얼굴을 마주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그런 관계 말입니다. 저에게는 매달 한 번씩 이어지고 있는 아주 소중한 모임이 있습니다.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각자의 삶은 조금씩 달라졌고, 직업도 환경도 바뀌었지만, 이 모임만큼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늘 같은 장소, 대학로 피자 맛집 핏제리아오가 있습니다. 글/사진 빈 들녘 평일에도 북적이는 대학로, 크리스마스를 앞둔 풍경 엊그제는 때가 때인 만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