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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원숭이 섬의 저주 (The Curse of Monkey Island, 1997)
원숭이 섬 Retrospective 목록: 원숭이 섬의 비밀 (The Secret of Monkey Island, 1990) 원숭이 섬 2: 르척의 복수 (Monkey Island 2: LeChuck's Revenge, 1991) "A pirate I was meant to be! Trim the sails and roam the sea!" "난 해적이 될 운명이였어! 닻을 조절하고 바다를 떠돌자!" (근데 위의 노래는 한글판에 없었다는 슬픈 사실ㅠㅜ) 6년 후, 시리즈의 아버지인 론 길버트(Ron Gilbert) 없이 만들어진 3편. 만화같은 아름다운 그래픽과 최초로 음성 지원이 되는 버전으로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루카스사의 어드벤쳐 중 SCUMM 엔진을 이용한
원숭이 섬 2: 르척의 복수 (Monkey Island 2: LeChuck's Revenge, 1991)
원숭이 섬 Retrospective 목록: 원숭이 섬의 비밀 (The Secret of Monkey Island, 1990) "That's the second biggest X I've ever seen." 바로 다음 해에 나온 후속작이지만, 기술적/내용적으로 상당히 많은 부분이 개선된 속편이죠. 애초에 VGA만을 지원하는 버전으로 나왔고, 역시 2010년에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 리메이크가 있습니다. 리메이크 버전의 오리지널 그래픽과 음악으로 플레이하였습니다. 이하는 플레이하며 느낀 점들을 순서 없이 그냥 늘어놓아 봅니다. * 기억 보정이 조금 있기도 하겠지만, 전편과 비교했을 때에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는 작품입니다. 얼핏 보아도 배경 그래픽에 획기적인 품질 상
원숭이섬 시리즈 신작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9/19/2022)
신작 원숭이섬으로의 귀환(Return to Monkey Island)의 출시일인 9/19일은 "해적처럼 말하는 날" (Talk like a pirate day)이기도 하죠. 본격 해적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 게임인 원숭이섬 시리즈의 신작이 출시되기에 적격입니다. 모두 마음의 준비는 되셨는지요? 저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제 블로그에 원숭이섬 이야기를 한 적은 많지가 않습니다. 원숭이섬의 비밀 시리즈는 제가 컴퓨터를 통해 거의 처음 접했던 비디오 게임들 중 하나였고, 당시 대사를 상당 부분 외울 정도로 반복해서 플레이 했던 추억의 작품입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는 신작이 별로 나오지 않았기에 막상 관련 글이 별로 없어 아쉽네요. 하지만 이번에 신작이 나오고, 프
원숭이섬 시리즈의 신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사실 소식을 들은 것은 열흘 정도 전이긴 합니다만 생업이 너무 정신이 없어 이제서야 소식에 대한 잡생각을 글로 남겨 봅니다. * 공개된 정보는 사실 그리 많지는 않은 듯 한데요, 제목은 Return to Monkey Island, 발매는 2022년(!), 디자인/글은 론 길버트(Ron Gilbert)와 데이브 그로스먼(Dave Grossman), 음악은 마이클 랜드(Michael Land), 피터 맥코넬(Peter McConnell), 클린트 바자키안(Clint Bajakian), 가이브러시 역 성우는 도미닉 아마토(Dominic Armato), 그리고 참여 회사는 골무잡초 공원/씸블위드 파크(Thimbleweed Park)를 제작한 론 길버트의 회사 Terrible Toyb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