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음.. 사실 해설이나 운영하는 입장이다 보면 자기 자신만을 위한 영상같은걸 편집하는게 참 부끄럽거나 자기 이기는 것만 올린다고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만... 운영하는 사람은 자기가 자신을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남이 영상편집해주는 경우도 거의 없기 때문에. 제가 직접 편집한 CL 베스트!! (아.. 화끈거려 부끄러워) 개인적으로는 너무도 만족한 대회 결과였습니다만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외국유저도 꽤 되기때문에 (이야! 굉장해) Srf님의 경기 등은 우선 전국대회 전까지 비공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테스트팀의 엘레나 만큼은 따로 허락을 받아서 올릴 수 있었네요. DOA5 Japanese Tournament Korea Qualify Winner's Top16-4 - 1000하(Ja

출저: 기사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 대전 격투게임 '데드오브얼라이브5(이하 DOA5)' 한국 대표 선발전이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나진E월드'에서 개최됐다.소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9일 일본에서 열리는 'DOA5' 전국대회 본선을 앞두고 진행된 예선전으로 국내의 DOA5 고수들이 총출동해 각축전을 벌였다. 애초 예선전은 도쿄, 후쿠오카, 효고, 아이치 등 일본 내 총 4개 지역에서만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한 게이머의 열정으로 국내에서도 열리게 됐다. 이날 행사의 주최자인 박동민 씨는 지인의 소개로 DOA5 디렉터를 게임상에서 만나게 됐고, 게임에 대한 관심과 대회 참가 의사를 전해 시드권 2장을 확보

결국 지금 글쓰는 시간까지... 마지막까지 밤을 함께해주신 분은 디아블로님이셨습니다. 저는 제딴에 너무 진지하게 게임해서 말도 없이 했네요.. 국가대표선발전을 대비해서는 잔리로 출전할 계획입니다. 물론 마왕이 가로막고 있는한... (오늘도 대전해봤습니다만 무리였습니다.) 그래도 마왕이 매일 저의 스파링파트너로서 노력해준다는 것은 큰 영광이겠지요. 지금은 많이 지고 있지만 후에는 큰 성장을 하리라고 기대하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제 DOA 입문이 1달하고 1주일쯤 된 느낌인데. 흥미롭습니다. 아니... 아직 어려워요. 하지만 플3진영에서 함께 즐기는 분들과 계속 오랫동안 즐거운 DOA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있게 놀다보니 새벽이 깊었던 주말이벤트입니다. 점점 참가자 분들의 레벨도 높아지고 친목도 깊어지는 것 같아 조만간 오프라인 모임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결과는 아래의 주소를 통해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11월 3일 데드오어얼라이브5 토너먼트 / 팀배틀 결과 (TestTeam님의 블로그) 다른 분들의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다고 말하지만 제 자신의 실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느껴 항상 고마운 이벤트입니다. 언제나 지고있을수는 없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주도 재미있게 놀아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