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늦게(아직 시작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이벤트에 뛰어들어 나름 차곡차곡 진행을 하고 있는 중에 근황 포스팅이랍니다. 사실 이벤트 각 해역마다 포스팅 꼬박꼬박 해놓고 무슨 근황 포스팅이냐마는... 이 벤트... 드디어 E-6을 열었어요. 지원 함대까지 써야할 것 같아보이는데, 자원이 갈려나갈 생각을 하니... 찢어지게 가난한 진수부로서 등골 브레이커를 마주대하는 기분이라 찹찹(?)하기까지 하군요. 자원 좀 회복하고 도전하던지... 비 스마르크 drei로 개장... 개장 레벨은 이미 예전에 넘겨놓고 훈장이 없어 改 상태로 있던 것을 이번 이벤트 하면서 부지런히 개장해나가네요. 결혼(가) 반지 주기 전에 drei까지 개장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의상도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