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신계 / 미스터 부 3 (1978년)By Sci-Fi 스테이션 | 2024년 5월 8일 | 영화어제에 이어 허씨 3형제의 미스터 부 시리즈(흥행을 위해 일본에서 임의적으로 붙인 시리즈로 영화들이 서로 관련성은 없음) 중에 한편을 리뷰 합니다. 개인적으로 [반근팔냥]과 함께 가장 많이 웃었던 영화였는데요. 동시에 노예 계약과 죽음과 맞바꾸는 방송국의 시청률 경쟁을 허관문 스타일로 풍자를 해서 큰 재미를 주었던 영화였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의 시작부터 웃음이 터져 나오게 되는데요. 8년 장기 계약을 한 만능 엔터테이너(방송국에서 원하는 역할은 모두 하는 ) 설지문(허관문)는 방송국 내에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맡은 역할이 고작 백 댄서 한번... 허관걸이 흑인 가수 역을 맡아 "배주.......미스터부(1)매신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