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합지졸 [烏合之卒]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합지졸 [烏合之卒] [烏:까마귀 오/合:합할 합/之:어조사 지/卒:마칠 졸] 까마귀가 모인 것 같은 무리. 질서없이 어중이 떠중이가 모인 군중을 뜻한다. 또는 제각기 보잘 것 없는 수 많은 사람. 임시로 모여 들어서 규율이 없고 무질서한 병졸 또는 군중 오합지졸 [烏合之卒] [烏:까마귀 오/合:합할 합/之:어조사 지/卒:마칠 졸] 까마귀가 모인 것 같은 무리. 질서없이 어중이 떠중이가 모인 군중을 뜻한다. 또는 제각기 보잘 것 없는 수 많은 사람. 임시로 모여들어서 규율이 없고 무질서한 병졸 또는 군중 [동]烏合之衆(오합지중) [속담]어중이 떠중이 [출전]『후한서(後漢書)』 경감전(耿龕傳) [내용]전한(前漢) .......오합지졸(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까마귀가모인것같은무리(1)질서없이_어중이_떠중이가모인군중(1)제각기보잘것없는_수많은사람(1)임시로모여들어서_규율이없고무질서한병졸(1)오합지중(1)어중이_떠중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