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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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역 맛집 쭈꾸미도사 - 흑돼지 들어간 쭈꾸미 처음 먹어봄!

석계역 맛집 쭈꾸미도사 - 흑돼지 들어간 쭈꾸미 처음 먹어봄!

쭈꾸미도사 석계역점 같이 일하는 PD와 고된 촬영일을 마치고 무려 김포에서 넘어왔다. 일단 강북에 준하는 이 동네 자체가 너무 멀리 떨어진 곳인지라 한번 촬영이 서쪽 끝이나 남쪽 끝에 잡히면 항상 퇴근할때 죽을맛이다. 게다가 점심은 또 샌드위치에 커피를 줘서 너무 배가 고팠는데 저녁이라도 좀 든든하게 먹고자 이렇게 스튜디오에서 가까운 석계역 맛집을 찾아 쭈꾸미도사에 왔다. 배가 너무 고팠는데 메뉴를 보니 무슨 흑돼지쭈꾸미라는게 있어서 시켰는데 정말 기가 막힌 맛이었다. 우선 이렇게 반찬으로 나오는 콘치즈라든지 감자라든지 하는것들이 너무 깔끔하고 맛있었다. 안 그래도 날이 좀 추운데 이렇게 따끈하고 쫀득한게 입에.......

북한산 우이역에서 우이천 따라 석계역까지...

북한산 우이역에서 우이천 따라 석계역까지...

북한산 우이역에서 우이천 따라 석계역까지... 오늘 걷으려는 이 길은 지난번부터 한번 타 보고 싶었던 우이신설 경전철이 벌써 개통 한지 2년차인데 아직도 못가봐 지난주에 가려 했는데 이왕이면 우이천을 걸으며 이맘 때면 좋을 벚꽃과 개나리구경을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미루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인 것이다. 사당역에서 4호선으로성신여대 입구역까지 가서 우이신설 경전철로 갈아타고 종점인 북한산 우이역에 도착을 하게되었다. 항상 어수선 하기만 했던 우이동 도선사 입구 종점이 이제는 말끔은 아니지만 많이 정돈된 것같았다.2번출구를 나와 횡단보도 건너 1번출구옆 하천길로 내려서 오늘의 여정을 시작한다. 우이천은 몇 번올라온 적은 있어도 오늘같이 석계역 쪽으로 내려가기는 처음인 것 같다. 길이라는 것은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