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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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의 LIV골프 애들레이드 우승 클럽

앤서니 김의 LIV골프 애들레이드 우승 클럽

앤서니 김(Anthony Kim) 1985년 미국 출생(만 40세) 키 178cm 몸무게 73kg 2006년 프로 데뷔 LIV골프 통산 1승(PGA투어 통산 3승) 세계랭킹 847위(2026년 2월 8일자) 드라이버 페이웨이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골프공 ※ 선수들의 클럽 세팅은 대회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관련 글(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댓글과 공감(♥)은 나의 힘, 도움이 되신 분들은 잊지 말고 꼭 달아주세요!

워메들레이드(5) 축제의 끝, 이별의 시작

워메들레이드(5) 축제의 끝, 이별의 시작

why you carryin' guitar?|2013년 2월 6일

그리고 이별이 찾아왔다. 워메들레이드가 끝나고도 우리는 일주일을 애들레이드에서 보냈다. 나흘 동안의 축제로 완전히 탈진한 나는 워메들레이드 다음 날에는 한참동안 늦잠을 잤다. 저녁이 되어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식당으로 내려가니 하루 종일 보이지 않던 여자친구가 맥주를 사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깜짝 놀라 물어보니 내 생일 선물이라고 했다. 아, 당장 어제까지만 해도 페스티벌 기념품들을 둘러보며 생일 선물을 돌라고 조르던 나였는데 나는 내 생일도 깜빡하고 있었다.그녀의 선물은 워메들레이드에서 사온 원기둥 모양의 셰이커와 이 곳 애들레이드에서만 나는 두 가지 종류의 맥주(Knappstein Clare Valley Reserved Lager와 Red Angus Pilsner, 애들레이드)였다. 특히나 냅스타

워메들레이드(2) 축제의 시작

워메들레이드(2) 축제의 시작

why you carryin' guitar?|2013년 1월 30일

비록 나는 9개월 남짓밖에 살지 않았지만, 1980년대는 확실히 멋진 시기가 맞는 것 같다. 1980년대는 멋진 잡탕의 시대였고, 다양성이 살아 있었고 장르가 뒤섞였으며 새로운 조류의 음악이 출현했다. 한 쪽에서 전자음과 신서사이저가 영역을 넓혀갈 동안 다른 쪽에서는 영미권을 넘어선 전 세계의 음악이 소개되었다. 토킹 헤즈가 월드비트를 섞은 를 멋지게 성공시킨 해가 바로 1980년 아니었던가.워매들레이드도 이 때의 유산에서 태어난 페스티벌이다. 월드 뮤직을 소개한 뮤지션으로는 토킹 헤즈의 데이빗 번과 함께 제네시스Genesis의 멤버로 잘 알려진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이 유명한데, 그는 다양한 문화의 음악을 소개하기 위해 워매드WOMAD, World

워매들레이드(1) 멀고 먼 애들레이드

워매들레이드(1) 멀고 먼 애들레이드

why you carryin' guitar?|2013년 1월 30일

“잉? 월요일을 안본다고요?”출발 전날 밤, 백패커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 유키는 ‘이 사람 붕어빵에서 팥만 빼고 먹네’하는 표정으로-정말로 놀랍다는 듯이-그렇게 되물었다. 아니, 기간이 4일이나 되는데 꼭 다 갈 필요 있어요? 우리는 금-토-일 3일 티켓을 이미 샀는데?“월요일에 라비 샹카Ravi Shankar의 공연이 있어요. 안 보면 정말 후회 할 걸요. 꼭 봐야되요, 이건.”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 유명한 사람 맞는데...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 봤는데... 어디서 들어봤더라?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인도 사람이라는 것 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었다.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바로 떠오르질 않으니 굴욕적이다. 그의 강력한 추천에 못이겨 나는 월요일 공연도 고려해보겠다고 말했고, 곧 서로 여행 이야기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