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가전 / 직전신장전 일곱번째 스테이지. 우키노 전투입니다. 동생 노부유키는 어쩔 수 없이 용서를 구하지만, 진심은 아닌 상태. 시바타 카츠이에도 할복할 작정으로 따라나섰다가 깨끗이 물에 흘려버린다며 용서를 받음. 자신과 그릇이 다름을 알았다며 노부유키에게 형에게 충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역시 하야시보다 너님이 갑! 하지만 반성할 뜻이 없는 노부유키는 카츠이에를 내보내고, 이와쿠라의 오다 노부카타와, 사이토 요시타츠 등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형인 노부나가를 밀어내려고 합니다. 하야시,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녀석. 하야시는 노부유키가 계속 모반을 하려는 것이 야심에 있는 것인지 노부나가에 대한 공포심 때문인지 궁금해 합니다. 줄을 갈아타는 카츠이에. 히라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