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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수지의 '도리화가'를 보고..
신기했다. 수지가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으로 나온다길래 과연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이란 소재로 무슨 이야기가 가능할지 궁금해서 봤는데 정말 수지가 조선 최초의 소리꾼으로 나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열심히 소리하는 이야기가 전부였다. 아무리 수지가 대세라지만 설마 수지가 소리하는 이야기만으로 수십억짜리 장편 상업영화 한 편이 만들어질 줄은 몰랐다. 소리가 그렇게 핫한 소재였나? 물론 수지가 소리하는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고 천만 배우 류승룡과의 멜로 라인도 희미하게나마 있지만 이 정도면 수지가 소리하는 이야기에 올인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문제는 수지가 예쁜 건 알겠는데 수지가 소리를 하는 건 그리 대단한 볼거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솔직히 소리를 아주 잘 해도 들어줄까 말까 봐줄까 말깐데 아주 잘 하는

영화 도리화가
오늘 개봉한 영화 도리화가의 시사회가 어제 CGV 용산에서 열렸다. 도리화가(桃李花歌)는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핀 봄 경치의 아름다움을 예찬한 신재효의 짧은 판소리, 단가의 제목이다. 이 노래에서 그가 찬미하고 있는 꽃은 아름다운 여제자 진채선의 은유이기도 하다. 영화 도리화가는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과 그녀의 스승이자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솔직히 진채선이란 인물에 대해서 그리고 그녀가 흥선대원군과 연관이 있다는 것도 이 영화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채선에게 마음이 끌린 대원군은 그녀를 운현궁에 머물게 했다고 한다. 대원군의 저택이었던 운현궁에 몇 차례 가본 적이 있지만 그곳에서 진채선에 관한 언급을 접한 적이 없다. 하지

영화 도리화가 CGV 용산 전시존
오늘 개봉하는 영화 도리화가의 전시존이 CGV 용산과 CGV 영등포에 설치되었다. 어제 CGV 용산에서 열린 시사회에 다녀왔기에 이곳의 도리화가 전시존 풍경을 스케치해 본다. 도리화가(桃李花歌) - 조선 고종 시대,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가 제자 진채선의 아름다움을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핀 봄 경치에 빗대어 지은 것으로 알려진 단가(짧은 판소리)의 제목. 진채선,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이 되기까지. 12장의 스틸컷과 사진 설명이 전시되었다. 1867년 조선, 판소리는 백성들의 것이었으나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었다. "지는요, 소리하다 죽을라요" 우연히 접한 판소리에 매료되어 당찬 포부로 남장도 마다치 않고 소리를 시작하는 진채선. "손짓하나 몸짓하나 여실

더페이스샵 팬사인회 수지
가끔 아무 생각없이 사진들을 보다가 이건 올려야 겠다! 하는 것들이 있는데... 요것도 그런 경우.....근데 신발 이상한거같아 ㅠ 그냥 수지가 이뻐서 저장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