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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42 잘 팔리는 스토리의 비밀(세종서적) / 앤서니 멀린스 지음
언제부턴가 나 역시 스토리에 집중한다.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나 영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는 일이 어렵지 않았다. 그동안 나는 주로 운문 창작을 해왔고, 그 안에도 자연스레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 예전엔 이미지에 더 마음이 갔다면, 몇 년 전부터는 스토리텔링 관련 책들을 읽으며 영향을 받은 것 같다. 그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스토리는 결국 본능이니까.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방식 말이다. 그래서 이 책, 『잘 팔리는 스토리의 비밀』(2025, 세종서적)이라는 제목이 처음엔 상업적 호기심을 자극했지만, 막상 펼쳐보니 단순히 ‘팔리는 이야기’를.......

쓰려고 읽습니다. - 이정훈 작가
쓰려고 읽습니다. - 이정훈 작가 제목이 끌려 선택한 책이다. 나도 쓰기 위해 읽기 때문이다. 독서는 인풋이고, 쓰기는 아웃풋이다. 모든 인풋의 목적은 아웃풋이어야 한다. 머리에만 있는 지식은 의미가 없다. 지식을 통해 생각을 만들고, 결심을 만들고, 실천이 될 때 의미가 있다. 이 과정에서 글쓰기는 필수이다. 책을 선택할 때 두 가지 기준만 생각한다. 첫째, 현재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둘째, 예측 가능한 미래의 문제를 현재 시점으로 당겨와 고민해 본다. 예를 들어 '지금 은퇴한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인생의 시간을 앞당겨 가정해 보는 것이다.p51 이 두 가지 기준은 글쓰기에도 그.......

회사 밖의 게임인
상반기에는 흰 늑대와 함께 정부 과제를 준비했다. 우리 규모에서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했고 현재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모두 담으려 했다. 오랜만에 야근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 전철이 끊기기 직전까지 일했고, 주말에도 사무실에 나갔다. 우리 둘이서 모든 분야를 다룰 수는 없다 보니 흰늑대의 지인들도 소집되었다. 정부 과제 문서를 준비하며 동시에 프로토 타입을 개발했다. 정부 과제의 최초 의도는 스타트 업이나 자금이 부족한 회사를 지원하려는 것이지만, 실적이 중요한 한국 사회에서는 수혜를 받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수되고 돈을 버는 것이 중요했다. 따라서 시스템 적으로 거의 다 완성된 버전을 제출해야 선정 가능성이 높.......

블로그는 사진과 글 아닌가? 요즘은 너무 어렵다
#어자블 #일상 그냥 끄적여보는 글 자동차.. 수입차정비를 하면서 사진은 두가지 버전?으로 찍는중 하나는.. 작업기만 찍고 있고 다른 하나는 일상, 가족 이야기 오늘은 그 후자 사진은 소니 A7C2 + 24-70GM2 솔직히.. 비싼거 사놓고 자주 못쓰는중.. 아직 색감도 감이 안와서 후보정으로 그나마 사진 연명중 ㅋ 일적인거 외에 블로그 좀 많이 쓰고 싶은데 솔직히 예전같지가 않다 사진의 퀄리티와 글.. 그게 블로그의 멋?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해왔는데 요즘은.. AI 나 자동글과 사진에도 밀리는 ㅋ 머.. 내 만족으로 글쓰는 부분도 있지만 아무래도 검색도 되고 지수, 순위 이런거도 신경이 안쓰이는거도 아니니깐..ㅎ 블로그 업데이트가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