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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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으로 벼려진 날카로운 칼날 <그날, 바다, 2018>

이성으로 벼려진 날카로운 칼날 <그날, 바다, 2018>

in:D|2018년 4월 18일

영원 같던 그날이 벌써 4주기를 맞이했다.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뀐다는 요즘 세상에,그날만큼은 유독 시간이 더디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있고, 는 그 싸움의 갈무리이자 또 다른 시작을위해 던지는 질문이다. 세월호 관련 다큐는 이번이 처음이아니다. 사고 당시 우울한 감정과 한참을 싸웠어야 해서, 사실 마음 한편에서는 이와 관련된 것들은 피하고 싶다는생각도 있었다. 울대가 뜨거워질 각오를 다지고 마주한 2시간은예상했던 것과는 무척 다른 영화였다. 지금까지의 다큐들과 다른 점은 그저 감정에 호소하기보다는조사와 연구의 결과를 담담히 풀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개봉하기까지 4년이 걸린 이유는 있었다. 확인 가능한 모든 자료들을 조합해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과정

"그날, 바다" 스틸컷들입니다.

"그날, 바다" 스틸컷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3월 22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다큐를 그다지 할 말이 없어서 말이죠. 이미지는 멋지긴 한데 말이죠.

김구라, 과거 종군위안부를 "창녀"라고.. 김어준의 인터넷 방송에서

IMAGINEERING|2012년 4월 16일

document.getElementById("artImg0").style.width = wd; document.getElementById("artImg0").style.height = ht; 개그맨 김구라 /연합뉴스 ‘나는 꼼수다’(나꼼수) 기획자 김어준이 과거 운영한 인터넷 방송에서 진행자 김구라(개그맨)가 종군위안부를 ‘창녀’라고 지칭했던 내용이 담긴 음성파일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국내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포된 녹음 파일에 따르면, 김구라는 2002년 딴지일보의 '시사대담'에서 80여명의 창녀들이 경찰에 인권 관련 고소를 하고, 전세버스를 나눠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러 간 사건을 비아냥대면서 “창녀들이 전세버스에 나눠탄 것은 예전 정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