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슬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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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블랙 팬서' 2주 연속 1위!
'블랙 팬서'가 한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62.7% 감소한 70만 9천명, 누적 449만 7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386억 4천만원. 북미에서는 진짜 어마어마한데 그쪽에 비하면 한국은 그 정도는 아니고, 첫주 기세가 엄청 좋았던 것에 비하면 그럭저럭인 느낌. 그래고 500만이야 당연히 넘어가겠고 600만까지도 충분히 가능할 듯한데... 2위는 SF 모험극 '월요일이 사라졌다'입니다. 굉장한 성적은 아니지만 이번주의 다크호스였습니다. 개봉관도 355개관 밖에 안 됐는데 첫주말 23만 9천명이 들면서 2위를 차지. 한주간 26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3억원. 오랜만에 보는 전형적인 디스토피아 배경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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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읽지 않았고,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영화를 개봉 당시에 봤었다. 하지만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그래도 꽤 괜찮은 컨셉이란 생각이 들었다. 추격 플롯인데, 주인공이 특수요원이거나 전직 스파이거나 이딴 거 없이 진짜 그냥 일반인이야. 거기서 오는 당혹스런 재미. 이런 게 있으면 좀 더 괜찮지 않았겠나? 하지만 영화는 뜬금없이 세피아톤 과거의 향수 속 친구들과의 우정어린 세계로 발을 돌린다. 추격전을 할 거면 제대로 하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의리를 보여주고 싶었다면 제대로 보여주는 게 나았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는 둘 다 못한다. 주인공은 끝끝내 성장하거나 변화하지 못하며, 일반인이지만 택배 기사인 주인공의 이점을 추격전에서 잘 녹여내지도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를 잘 묶어내는
![[골든 슬럼버] 믿을만한 친구](https://img.zoomtrend.com/2018/02/21/c0014543_5a8ae3f95efb7.jpg)
[골든 슬럼버] 믿을만한 친구
이사카 코타로의 원작 소설은 못 읽어 봤지만 2010년판 일본영화로 접하면서 손에 꼽게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가 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오랜만에 리메이크가 되었네요. 명절을 맞이하여 친구가 주가 되는 영화라 좋았습니다. 물론 어른동화같은 일본영화에 비해서는 좀 현실적으로 많이 바뀌면서 아쉬워지긴 했지만 ㅜㅜ 그래도 강동원 등 좋아하는 배우가 많아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볼만했네요. 추억보정을 제외하면 추천할만은~~ 믿을만한 친구가 있는가, 믿을만한 친구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락가락 친구 신무열 역에 윤계상이 나올 줄이야~ 딱 잘 어울렸네요. 물론 원작이나 여기나 밴드 회상 장면에선 다들 좀ㅋㅋ 오랜만에 봐도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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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가족 액티비티로 늘 영화관람을 하곤 한다. 밥권력이라는 생명줄을 쥐고 계신 어마마마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을 해야 하기에 음식 앞에 두고 앞발을 비비는 파리처럼 눈치를 보며(...) 어마마마께 "강동원-골든슬럼버, 흑인(...)-블랙팬서, 김명민-조선명탐정 중에 뭐가 좋아?" 하니 대뜸 강동원을 선택하셔서--; 이걸 보게 되었다. 평범한 택배회사원이자 이달의 사원상을 세번이나 받고 김유정을 스토커로부터 구해주고 오후 몇시면 옛날 사귀던 여성의 라디오를 꼭 챙겨듣는 감수성 돋는 차칸사람인 강동원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 국정원과 배후세력에게 타겟이 되어 위기를 맞고 그 위기를 사랑과 우정으로 헤쳐나가 결국은 승리를 따내고 평범한 소시민으로 돌아오는 미토콘드리아벡터테트로이지인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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