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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독채 펜션 서귀포의 돌담 곁에서 유채꽃의 다정한 쉼표

제주 독채 펜션 서귀포의 돌담 곁에서 유채꽃의 다정한 쉼표

제주 독채 펜션 서귀포의 돌담 곁에서 유채꽃의 다정한 쉼표 제주에서 몇 달간 머물며 섬의 숨겨진 살결을 따라 걷는 시간은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커다란 휴식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혼자만의 고요함보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온기를 나누고 싶은 날이 있지요. 마침 육지에서 내려온 친이모와 함께, "시끌벅적한 관광보다 정말 제대로 쉬고 싶다"는 마음이 닿아 머물게 된 어느 특별한 제주 독채 펜션 이야기를 기록해 보려 합니다. 도시의 소음 대신 자연의 리듬이 흐르고, 사장님의 다정한 진심이 공간 곳곳에 스며있던 그곳에서의 하루는 이번 여행 중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꽃으로 맞이하는 다정한 환대 숙.......

(제주 서귀포 / 제주올레 7-1코스 #7) 월드컵경기장부터 하논분화구까지. 제주 남쪽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봉림사, 하논분화구>

(제주 서귀포 / 제주올레 7-1코스 #7) 월드컵경기장부터 하논분화구까지. 제주 남쪽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봉림사, 하논분화구>

제주올레 7-1코스는 돌담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이 돌담과 각종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7-1코스는 확연하게 눈에 띄는 랜드마크는 없는 대신 이런 소소한 볼거리들이 코스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게 제1코스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계속 펼쳐지는 감귤밭을 볼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볼만한 큰 랜드마크가 부족하다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 코스는 한라산을 옆에 두고 걸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걷는 방향이 저와 반대라면 오른쪽으로 돌리면) 이렇게 쉽게 한라산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라산과 벚.......

[봉은사] 백매화가 피어나는 절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3월 15일

홍매화에 이어서 백매화 나무도 봉은사에 크게 있더군요. 올해에서야 발견했지만 ㅎㅎ 열심히 피어나고 있던~ 미륵대불을 배경으로 반가사유상도 한 컷~ 팝콘팝콘~ 돌담엔 소원탑과 함께 대나무도 좋던~ 산수유 봉오리도~ 다음에도 볼 수 있기를~

[경복궁] 경회루부터 광화문까지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2월 8일

인물 스냅은 마치고 돌아가며~ 경회루도 좋았고~ 능수버들도 정말 잘 늘어진~ 언제 한번 올라가 볼지~ 하향정도 한 컷, 이승만이 지었다는데 그래도 나름 오래되었으니~ 배도 띄워져있네요. ㅎㅎ 나오는데 마침 수문장들이 멋지게~ 근정문과 잘 어울리네요~ 광화문 뒤편도 한 컷~ 관광객 버전으로~ 경복궁 돌담을 지나 한복 반납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