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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posts섀도우 클라우드 (Shadow in the Cloud.2020)
2020년에 미국, 뉴질랜드 합작으로 ‘로젠느 리앙’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21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1943년에 여성 비행 장교 ‘모드 개릿’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사모아까지 극비 문서를 옮기는 임무를 맡았다고 자처하면서 공군 기지에 도착해 B-17 폭격기에 탑승했다가, 위장한 신분과 숨겨진 비밀에 탄로라면서 체포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일본군 전투기와 환상의 생물 ‘그렘린’의 공격을 받아 위험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여주인공이 그 당시에는 보기 드문 ‘여성 비행 장교’라서 여자란 이유 때문에 남자 승무원들에게 비난을 받고, 희롱을 당하지만. 위기의 순간 무능한 남자들을 대신하여 비행 장교로서의 실력을 발
[DOS] 서유기 (西遊記.1994)
중국의 3대 기서 중 하나인 ‘서유기’를 원작으로 삼아 1994년에 대만의 熊猫资讯(PANDA ENTERTAINMENT)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삼국지 무장쟁패’와 함께 판다 엔터테인먼트의 초기작으로, 이후 자사의 크로스 오버 컨셉 스포츠 게임인 ‘폭소피구’에도 참전했다. 한국에서는 컴퓨터 잡지 ‘마이컴’의 게임 공략 부록인 ‘게임컴’에서 ‘미스터 손’이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공략이 실린 바 있다. (미스터 손은 서유기 소재의 한국 만화 ‘날아라 슈퍼 보드’에나오는 주인공 ‘손오공’의 별칭이다) 내용은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일행이 불경을 찾아 천축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타이틀 화면에서 선택 가능한 모드는 ‘
[WIN98] 야화 2(1998)
1998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193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을 무대로 장군의 아들 ‘김두한’은 종로에서 ‘하야시’ 패거리와 대립하고, ‘시라소니’는 평양에서 이북의 주먹패들과 싸우는 이야기다. 전작인 ’야화‘는 게임 장르가 액션+시뮬레이션으로, 시뮬레이션 파트에서 조직을 운영하면서 다른 조직과 충돌했을 때 액션 파트로 바뀌어 캐릭터를 직접 조종해 싸울 수 있었는데. 후속작인 본작에서는 시뮬레이션 파트를 삭제하고 액션 파트만 남겨 놓고 게임을 완전 재구성했다. ’김두한‘과 ’시라소니‘가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로 나오는 건 전작과 같은데. 기본 모드가 스토리 모드라서 각 주인공이 독립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WIN98] 레이디안: 심연 속으로 (1999)
1999년에 ‘가람과 바람’에서 개발, ‘카마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액션 RPG 게임. 본작의 개발사인 ‘가람과 바람’은 ‘씰’, ‘나르실리온’ 등으로 잘 알려진 곳이며 본작은 앞의 두 작품과 함께 가람과 바람 3부작으로 취급되며 그중 첫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헌데 주인공인 ‘엘렌’이 나르실리온의 남녀 주인공인 ‘레이나’와 ‘엘’의 딸이라서 시간 연대상으로는 가장 나중의 이야기다. 내용은 ‘앨렌’이 ‘아스트로반’에게 맡겨져 ‘리얀’과 함께 자라 장성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자신을 향해 ‘심연의 주인’이라고 부르는 꿈을 자주 꾸다가, 어느날 아침 목 뒤에 새겨진 문장이 발현되자 아스트로반으로부터 출생의 비밀을 듣고서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지 않게 고향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