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EYE

라이젠 1700을 쓰다가 질렀던 쿨러인데 방열판달린 램간섭때문에 못 썼던 쿨러입니다. 이번엔 칼을 갈고 조립해봤는데 어쨌든 그 전의 문제들도~ 디자인은 우선 괜찮습니다. 화이트에 날개가 많은 팬, 소음은 그럭저럭~ 쿨러 타워에 연결하는 부품이 실리콘인건 다른 것들과 같아도 팬과 타워의 사이까지 스폰지처리하는건 또 나름 더 신경쓴건 괜찮아 보이더군요. 실제 효과가 어떨지는 몰라도 ㅎㅎ 다만 CPU와의 접착면 커버도 접혀있고 먼지가 있는걸 보면 신제품으로 보기 어렵겠더군요. 게다가 찌그러져서 왔습니다. ㅎㅎ 결합부위엔 녹도 보이고 심각하네요. 결국 교환 받았습니다. 물론~ 이렇게 처리하는 곳에서 제대로 보내주리라 쉽게 믿긴 힘들겠죠.

이전에 쿨링팬의 경우에는 단순하게 열을 배출하거나 공기를 순환시키는 역할로만 사용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RGB 제품의 시대가 열리고 여러 회사에서 제품을 출시하였고 최근에는 주변기기와 같이 연동되어서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LSEYE사에서도 메인보드와 연동이 가능한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ALSEYE D-Ringer RGB SYNC KIT 제품을 지금부터 살펴볼까 합니다. 패 키 지 패키지 정면에는 제품 스팩이 표기가 간단하게 되어있는 모습을 확인 가능합니다. 후면 부분에는 제어가 가능한 SYNC 목록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 제품은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스팩이 표기가 되어

최근 쿨러시장은 감성적인 제품들을 많이 출시하는 트렌드입니다. 국내 시장에 얼마전 ALSEYE 제품이 계속하여 출시하고 있는데 (주)이공에서 발매한 ALSEYE TBF-100 LUNA CPU쿨러를 지금부터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제품의 겉 패키지에는 제품의 간략한 사진이 나와 있습니다. 저가형 답지 않게 LE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른 측면에서는 제품의 간략한 스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에 필요한 정보가 전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후면 부분에는 제품의 S/N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으로는 INTEL 가이드와 AMD 가이드가 있습니다. 또한 15일 부터 쿨링팬 저항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시장으로 진출한 중국 회사인 ALSEYE사에서 여러 제품들을 계속하여 출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CPU쿨러 제품으로 진출하였고 그뒤 시스템 쿨러 제품들을 출시하였습니다. ALSEYE D-Ringer LIGHTING 제품을 살펴볼까 합니다. 제품 패키지의 경우에는 먼저 쿨링팬의 모습을 패키지에 형상화 하였습니다. 또한 제품의 이미지가 같이 있으며 대략적인 제품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품 하단부의 경우에는 제품의 S/N가 있으며 대략적인 제조시기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영수증이나 증빙자료가 없더라도 S/N로 A/S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후면의 패키지의 경우에는 제품의 스팩과 색상을 확인 가능합니다. 스팩상으로는 준수한 성능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