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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posts2019.8.17. (1) 인생 첫 홋카이도(北海道)! 엽기적인 시간표의 peach항공과 함께 시작하다!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1) 인생 첫 홋카이도(北海道)! 엽기적인 시간표의 peach항공과 함께 시작하다! . . . . . . 얼마 전 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렸듯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 . . . . . 다만 조금 이야기를 꺼내기 조심스러운 것은 다녀온 곳이 요즘 관계가 역대 최악으로 악화되며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이 크게 일어나게 된 국가 '일본' 이란 점인데요,아베 정부의 무역보복조치에 의한 항의의 의미로 너도나도 일본 상품에 대한 큰 불매운동이 시작되었고심지어 미리 준비한 여행을 취소해버리는 사례도 심심치않게 속출하는 현상이 전국적으로 일어났으며그리고 지금도 불매운동과 일본에 대한 규탄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일본 홋카이도, 자연과 덕후의 여행 (完) 오타루 운하거리, 신치토세공항.
푹 쉬고 짐을 대충 꾸려 놓은 후, 오타루 운하 거리를 구경하러!운하 거리.. 라고 해도 제멋대로 붙인 이름이고, 제가 받은 인상은 오타루 운하를 중심으로 역사 깊은 건물들을 관광상품 매장으로 사용한다... 라는 인상입니다. 한창 개척 시대에 이 오타루는 투자하는 사람들로 붐벼 훌륭한 서양식 건물도 많이 지어지고 '북쪽의 월스트리트'라고 불릴 정도였다나요. 하지만 개척 붐이 가신 지금은 그저 관광도시... 그것도 공항이 제법 떨어진 신치토세에 지어짐으로 해서 더욱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날씨도 맑고, 풍경이 울리는 운하 위는 실로 운치가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오타루는 당시 한창 풍경 축제인지라 전날에 사거리에서 조촐한 축제를 하는 광경까지 목격했습니다. 다이쇼 유리관. 각종 유리
일본 홋카이도, 자연과 덕후의 여행 (16) 오타루 덴구야마.
향한 장소는 바로 덴구야마 산!덴구야마는 오타루의 절경 중 하나로, 여름의 등산로와 겨울의 스키장도 유명하지만 특히 야경이야말로 홋카이도 3대 야경으로 이름이 높다고 합니다.본래 예정은 오타루 역의 버스터미널에서 덴구야마 로프웨이까지 가는 버스 티켓과 로프웨이 티켓까지 겸하는 관광 패스를 구입하고, 덤으로 덴구야마 신사에 바치는 에마도 받을 수 있다는 모양이에요.....그런데 버스터미널로 갔더니 패스 파는 창구가 닫혔어요!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관광도시 주제에 장사 할 생각이 있는 건가 오타루 시!? 통분함을 씹으며 버스비를 따로 내고 덴구야마 로프웨이로.....도착한 곳은 바로 전망대입니다. 룰루랄라 전망대를 올랐더니- ....보시는 바와 같은 풍경.낮과 밤의 경계, 바다와 육지의 경계
일본 홋카이도, 자연과 덕후의 여행 (15) 노보리베츠 타마노유, 오타루로.
비에 젖고 지친 몸으로 타키노야 별관 타마노유로!별관... 이라고는 하지만 타마노유도 조촐하고 깔끔한, 근사한 온천여관이었습니다. 물론 예전에 묵었던 유후인의 사쿠라테이처럼 깔끔하고 호화로운 느낌은 아니었지만.... 탕은 공용 탕뿐이고, 유황 온천물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삭아있고, 슬리퍼를 신고 가는 식당은 여러 사람들이 비슷한 슬리퍼를 신고 와서 마구 섞이고(....) 로비 한쪽에는 온천 아이템을 판매하고, 방 시설도 낡은 티가 다소 나고........그렇다고 해도 료칸은 좋은 겁니다. 료칸 특유의 분위기란 낡음을 고색창연으로 바꾸는 마법이 작용하니까요! 일단 가볍게 몸을 담그고... 아, 이 료칸은 욕탕에서 쓰는 삼푸와 린스 등 어매니티가 다양해서 신기했습니다. 마유바디샤워의 효능! 같은 것을 자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