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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브랜드 역사] 계몽사 브랜드 역사](https://img.zoomtrend.com/2025/05/21/6903945c-176e-58a8-ae31-b50a31226403.png)
[브랜드 역사] 계몽사 브랜드 역사
1946년에 설립된 출판업체로 영실업과 영프로덕션도 설립운영했던 계몽사 창업주는 경상북도 안동 출신의 구정(龜亭) 김원대(金原大, 1921~2000.02.09.)로, 그는 원래 만주의 덕흥상점에서 7년 간 생활하다가 1945년 광복을 맞아 귀국했다. 김원대는 대구역에서 최현배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작해 신문과 함께 판매했는데 그 수익금 6만 원으로 미군정 시절인 1946년 경상북도 대구부 포정동 6번지에서 설립한 계몽사 서점을 모태로 한다. 1947년부터 출판사로 등록하여 출판사업을 개시하여 이듬해에 이설주(1908~2001) 시인의 《방랑기》를 처음 냈고, 학습 참고서와 사전도 펴냈다. 1950년 6.25 전쟁이 터진 후 그가 설립을 주도했던.......

우리는 언젠가 다시 만나고 결국 헤어진다
회사에서 나의 업무 중 하나는 출판사 미팅이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시간 대부분을 출판사 미팅으로 시간을 보낸다. 신간을 서점에서 어떻게 알릴지 논의하는 자리다. 미팅룸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 중 익숙한 얼굴이 많다. 16년째 다니고 있으니까. 신규 출판사도 있고, 새로 이 업계에 발을 들이는 젊은 사람도 있으니 초면인 사람도 있다. 며칠 전이다. 분명 신규 출판사인데 대표님 얼굴이 낯익은 거다. 다른 출판사 다니히다 독립하셨나? 이야기 나누다 보니, 그 출판사 대표님은 이전에 언론사 기자였다. 내가 대학생 인턴으로 2달 정도 생활했던 바로 그 언론사! 언론사도 수많은 사람이 일하는 곳이니, 그럴 수 있다 쳐도 내.......
![[브랜드 역사] 동서문화사 브랜드 역사](https://img.zoomtrend.com/2025/01/15/f88d7687-dd22-5957-aab1-c0485b885c06.png)
[브랜드 역사] 동서문화사 브랜드 역사
비분학분야에서 더 각광받는 동서문화사 브랜드 역사 동서문화사의 설립자는 번역가이자 소설가인 고정일씨로, 대중 소설부터 고전 세계 문학, 사상서 등 올라운드로 출판하는 출판사다. 기억에 날을만한 시리즈는 동서문화사 월드북, 동서 미스터리 북스, 빨강머리 앤 러브크래프트전집 등이 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출판사에서 나온 대부분의 외국 도서들은 원어 번역이 아니라 일본어로 번역된 것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이른바 중역본이다. 이 회사가 처음 생긴 50년대에는 일본에서 번역된 책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는 중역이 아주 흔했다. 직접 원서를 구하려면 돈과 시간이 많이 들고, 또 언어별로 번역가를 섭외해야 하는데 한국.......

11월 3주 : 오락실, 베르세르크, 출판사
일요일의 시작은 청량 오락실! 오랜만에 레트로 게이머의 혼이...!! 타오르려다가 푸쉬식 했네요. 내 실력은 어쩌다가 이렇게... ㅠ 이 날 청량오락실 오픈 전, 애슐리 퀸즈를 오픈런 했습니다. 백화점 오픈런은 처음이었네요. ㅋㅋ 여친님과 무려 4그릇! 월요일 오전은 판교. 시작하는 그림일기 전시 준비를 도와주려고 함께 다녀왔어요. GTR 행사를 하고 있었기에 지인을 만나 담소도 나눔. 요즘 여성향 쪽은 잘 되심까... 목요일은 신소라님 만남. 사인도 받고 식사도 하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이것저것. 금요일 오전은 대 베르세르크 전! 미우라 센세의 영상 인터뷰가... ㅠ 엄청 좋은건 아니었지만, 팬이라면 가봐야 할 것 같은 느낌!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