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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 금산사 #5) 국보와 보물이 가득한 전라북도 대표 사찰. 모악산 자락에서 만나는 마음 쉬는 사찰. 金山寺 Geumsansa <사리탑, 오층석탑, 적멸보궁>
제 옆에 있는 게 계단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이 계단은 평범한 계단이 아닌 무려 '보물'이라고 합니다. 바로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김제 금산사 금강 계단(金堤 金山寺 金剛戒檀)입니다. 통일신라 경덕왕 21년인 762년에 진표율사가 최초로 설치하였고, 고려 혜덕 왕사 소현이 고쳐 다시 지었습니다. 계단 위에는 이렇게 봉긋 튀어나와있는 사리탑이 있습니다. 바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곳입니다. 불교계에서는 크게 사리를 진신사리와 법신사리, 승사리 등으로 나눈다고 하는데요. 진신사리는 석가모니의 실제 유해라고 하더군요. 부처님의 사리는 총 84,000여 개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전 세계 곳곳에 많이 있고.......
[창경궁] 두 개의 달을 찾아서 - 1
창경궁에 대형 보름달을 띄웠다길레 들려봤습니다. 옥천교를 지나서 명정문으로~ 해가 넘어갈 시간대라 일몰 빛을 받은 구름이 또 좋았네요. ㅎㅎ 명정전 앞에는 등도 켜줬는데 하나가 나가 있어서 아쉽던 ㅜㅜ 명정전 안의 일월오봉도도 구경하고~ 멀리 남산타워도 안녕~ 함인정을 지나~ 환경전 옆의 오층석탑도 조명을 받아 영롱하니~ ㅎㅎ 불이 켜지길 기다리며 영춘헌에 마련된 주칠 원형소반 위에 다과상을 구경했는데 만자문 촛대, 백자그릇과 누비방석, 화문석도 보이네요. 드디어 점등된~ 아직 진짜 정월대보름달이 안보여 춥지만 기다리며 2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