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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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 금산사 #5) 국보와 보물이 가득한 전라북도 대표 사찰. 모악산 자락에서 만나는 마음 쉬는 사찰. 金山寺 Geumsansa <사리탑, 오층석탑, 적멸보궁>
제 옆에 있는 게 계단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이 계단은 평범한 계단이 아닌 무려 '보물'이라고 합니다. 바로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김제 금산사 금강 계단(金堤 金山寺 金剛戒檀)입니다. 통일신라 경덕왕 21년인 762년에 진표율사가 최초로 설치하였고, 고려 혜덕 왕사 소현이 고쳐 다시 지었습니다. 계단 위에는 이렇게 봉긋 튀어나와있는 사리탑이 있습니다. 바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곳입니다. 불교계에서는 크게 사리를 진신사리와 법신사리, 승사리 등으로 나눈다고 하는데요. 진신사리는 석가모니의 실제 유해라고 하더군요. 부처님의 사리는 총 84,000여 개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전 세계 곳곳에 많이 있고.......

(전북 김제 / 금산사 #2) 국보와 보물이 가득한 전라북도 대표 사찰. 모악산 자락에서 만나는 마음 쉬는 사찰. 金山寺 Geumsansa <천왕문, 당간지주, 보제루, 미륵전>
이 천왕문을 지나면 드디어 국보와 보물이 넘쳐나는 금산사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금산사는 백제시대에 만들어져서 고려시대에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것을 지난 시간에 설명을 드렸는데요.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에는 처영뇌묵 대사등 1,000여 승병들의 훈련장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유재란 당시 80여 동의 전각과 산내 암자가 왜군의 손에 의해 전소되는 비운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 금산사는 사찰 건물 외에도 볼거리가 매우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여유 있게 시간을 두고 관람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금산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국보로 지정된 미륵전이 되겠는데요. 이 미륵전에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