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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현지인 맛집 연잎밥 떡갈비 정식
다담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2길 11-18 메뉴: 연잎정식 1만 7천 원, 다담 정식 1만 5천 원, 해물전 1만 5천 원 등 최근 볼일이 있어서 제주시에 넘어갔다가 숙모가 가까운 곳에 괜찮은 식당이 있다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다담이라는 식당이었고 좁은 골목 안에 위치했는데 심지어 가게는 골목에서도 좁은 통로를 따라 들어가야 하는 곳이었으며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곳이라서 진짜 제주시 현지인 맛집 이라서 알고 찾아가지 않는 이상 그냥 지나가다 들어가지는 못하는 식당이었습니다 골목길에서도 좁은 통로로 10미터 이상 들어가야 하는 식당 구조가 신기하기도 했고 처음 집을 지을 때만 해도 주변에 건물들.......

경남관광재단 온라인쿠킹클래스 웰빙 홈파티 밀푀유전골 연잎밥
최근에 재미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찾다가 홈쿠킹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해외여행 후 자가격리를 하는 10일 동안 집에만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요. 라면만 끓일 줄 아는 상태였는데 요리법을 보고 차근차근하다 보니 꽤나 난이도 있는 것도 하게 되더라고요. 물만 넣고 끓이면 되는 밀키트 단계를 넘어 이제는 새로운 메뉴에도 도전해 보고 싶더라고요. 그러다가 경남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온라인쿠킹클래스 알게 됐습니다. 이번에 경남관광재단에서 Wellness Dining at Home 이란 이름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는데요. 밀푀유 전골과 연잎밥을 만드는 걸 하더라고요. 뭔가 난이도 있는 메뉴에.......
추석맞이 장보기 대전역 새벽시장 어떠세요?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습니다. 폭염과 폭우로 힘들었던 여름은 물러가고, 파란 하늘에 높이 뜬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가을날입니다. 서늘한 바람 한 점 만으로도 가을이 왔음이 물씬 느껴지는 날. 가장 먼저 하루를 여는 사람들로 북적대는 생생한 삶의 현장 대전역 서광장에서 펼쳐지는 새벽시장을 찾았습니다. 반듯하게 진열된 마트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싱싱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대전역 새벽시장. 추석을 앞두고 자고 나면 오르는 밥상 물가가 걱정인데요. 높아진 하늘 만큼 폭염이 주고 간 선물은 껑충 뛰어 오른 농산물 가격입니다. 구석구석 상인들이 펼쳐놓은 좌판엔 직접 농사지은 산지의 농산물이 빈틈없이 줄지어 섰습니다. 자주 만나는 사람인양 서로 건네는 인사에 푸근한 인정이 넘쳐납니다. 매일 새벽 반짝 열렸다 파장되는 대전역 반짝시장. 대전역 서광장 주차장이 매일 새벽이면 농산물 직거래장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사람들로 가득찹니다. 뭐니뭐니 해도 제일 많고 잘 팔리는 품목은 역시 농산물. 대전근교는 물론 영동, 옥천, 금산에서 새벽 일찍 수확하여 싣고 나온 제철 농산물들로 가득찹니다. 대전역 새벽시장은 날이 밝고 사람들의 통행이 많아지는 8시 이후엔 다시 주차장으로 변모합니다. 같은 공간이 한낮엔 주차장이었다가 새벽엔 반짝시장으로 변신합니다. 땅 속의 보물로 부르는 햇고구마. 심한 가뭄에 알이 굵지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자주 물을 준 덕분인지 제법 틈실한 고구마가 예쁘게 몸단장을 하고 새주인을 기다립니다. 가끔 호숫가 산책길에서 만났던 연잎. 비를 가리는 우산 만큼의 크기를 자랑하는 연잎이 한 장에 오백원. 워낙 저렴한 가격이라 불티나게 팔려 나갑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연잎밥이 먹고 싶어 어디서 구하나 고민하다 인터넷을 뒤졌더니 한 장에 1000원씩에 판매하더라구요. 역시나 새벽시장은 절반값이네요. 무서운 폭염 덕분에 그 어느해 보다 볕이 좋았던 올 여름. 타죽을 것만 같았던 폭염으로 고추농사도 흉작이었다고 농부의 푸념이 한숨으로 이어집니다. 건고추가 나오기 전부터 폭염으로 인해 고추가격 인상은 예상했던 바. 역시나 고추값은 치솟았고, 이날 건고추는 한 근에 1만8천원선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른 봄 수확기에 고공행진했던 마늘값은 조금 내려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가격만 물어보고 지나치는 사람이 태반. 물건을 사지 않아도, 이리저리 뒤적거리며 살피고 또 살펴도, 이래달라 저래달라 보채도 생산자는 연신 고맙다며 한 움큼 덤을 얹습니다. 요즘 보기 드문 작두네요. 약초를 한 줌 손에 잡고 작두에 넣어 잘게 썰어 놓아야 찾는 사람이 있다시며 연신 손놀림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직접 채취했다는 청미래덩굴(망개나무)뿌리,야관문(비수리),옻나무껍질,황기 등등..하나 하나 이름을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가짓수가 많습니다. 처음 보는 약초, 이름을 알지 못하는 약초도 많습니다. 그렇게 폭염과 폭우가 휩쓸고 갔음에도 우리네 밥상에 자주 오르는 신선한 여름 야채들이 수북이 쌓인 채 새주인을 기다립니다. 마트보다 싱싱하고 싸다는걸 알기에 두말 않고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일반 뽕나무와는 생김새가 전혀 다른 구지뽕나무 열매, 베리의 왕이라 불리는 아로니아(블랙쵸코베리). 주독에 최고라는 칡꽃과 밤에만 피는 달맞이꽃 등 귀하디 귀한 약재들과 손수 길러 가져온 농산물이 가득 가득합니다. 한여름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다슬기. 굵고 시커먼 다슬기가 한 소쿠리.만원. 계산하랴 물건 싸랴 일인다역에 정신없습니다. 봉지 봉지 샀음에도 또 사려고 기다리는 어자씨. 살림의 고수인듯 싶네요. 해가 중천에 떠오른 7시 30분. 군데 군데는 벌써 빈자리가 많이 생겼습니다. 종종걸음으로 대전역을 향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요. 새벽시장이 다시 주차장으로 모습을 바꾸고자 정리하는 상인들의 마음이 더 바빠졌습니다. 다 팔지 못한 물건들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발품을 팔지 않아도, 가만히 컴퓨터에서 주문만 하면 집으로 까지 배달이 되는 세상이지만,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 사고 파는 곳. 싱싱한 제철 농산물에 인정은 덤으로 따라오는 대전역 새벽시장. 올 추석 제수 용품 장만 때 한 번쯤 이용해 보심은 어떨까요? 2018/02/13 - [대전일상생활/장터ㆍ골목길] - 설맞이 대전역 새벽시장 풍경! 대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덕유산 기행 (1) - 옥연가, 함양 상림공원
오래비가 회사에서 휴가를 받아서 소화시키기 위해 본가에 내려왔기 때문에.... ....여친이 있었다면 안 왔을 거란 사실은 안자랑 가족끼리 1박 2일로 조촐하게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목적지는 덕유산. 하지만 가는 길에 함양에도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함양의 이름난 맛집은 여러 가지 있지만, 전 대통령도 식사를 했다는! 연잎밥 전문점 옥연가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로 전 대통령이 식사를 하고 나서 찍은 사진 같은 것이 잔뜩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음(....) 이것이 바로 그 연잎밥. 저 연잎을 파헤치면 맛난 영양밥이 나오는데.... 깔끔하게 잎만 떼어내는 게 힘들었습니다. 깨끗하게 떼어내는 데에 성공한 사람은 아버지 뿐...ㅠㅠ 연잎을 넣은 부침이라든가 오리고기라든가 반찬도 대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