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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코시국 괌여행 (5) 힐튼 메인타워 발코니와 수영장
1. 힐튼 리조트를 이용하면서 제일 좋았던 건 1) 객실 발코니 * 2) 야외 수영장 요 두 개의 공간이었다. (* 여태까지 계속 테라스라고 썼는데 구글로 찾아보니 발코니가 맞는 말이라고 한다. 쩝.) 사랑의 절벽에 다녀온 뒤, 간식으로 크랩 샌드위치를 포장해서 발코니에서 먹었는데, 굳이 포스팅할 만한 사건인가 싶어서 건너뛸까말까 갸웃갸웃하다가 그냥 힐튼의 발코니+수영장 후기를 쓰기로 했다. 2. 우선 객실 발코니. 객실에서 편한 원피스 한 장 걸치고 늘어진 채 볼 수 있던 발코니 뷰 - 투몬 해변과 수영장 뷰는, 힐튼에서 제공한 그 어떤 서비스보다도 만족스러웠다. 발코니 의자에 앉아 맥주 한 캔 손에 들고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던 시간이 참 그립다. 특히 오늘 같이 일 드럽게 많은 날
코시국 괌여행 (4) 사랑의 절벽
높은 곳, 탁 트인 곳, 멀리까지 보이는 곳을 좋아한다. 그래서 여행지에 가면 전망대를 꼭 찾는다. 사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드물 것이다. 전망 좋은 곳은 대개 적의 침입을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이니, 인간의 유전자에는 먼 옛날부터 그런 곳을 좋아하라는 명령어가 새겨진 걸지도 모른다. 선조들의 생존 본능을 따라 뷰 맛집인 사랑의 절벽에 갔다. 사랑의 절벽은 괌을 대표하는 전망대다. 위치는 투몬 해변의 끝자락. 마이크로네시아 몰에서 쇼핑한 옷으로 갈아입은 뒤, 7788 한인 택시를 불러서 이동했다. 마이크로네시아 몰 >> 사랑의 절벽 >> 힐튼 리조트까지, 택시비 46달러. 기사님께서 넘 친절하셔서 1달러 더 팁으로 드렸다. 택시기사님께서 내려서 사진 찍
코시국 괌여행 (2) 프로아 고기님과 케이마트 쇼핑
1. 괌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발톱에 페디팁 붙이는 일이었다. 슬리퍼나 샌달 신고 다닐꺼라 발톱에 색깔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여행 전날 쿠팡으로 허겁지겁 구입해놨다. 자세히 보지도 않고 적당히 푸른 색을 골랐는데 붙이고 나니 반짝거리는 풍뎅이 등딱지 색깔이었다. 헤헤 이뿌다... 풍뎅이 발톱이 뿌듯해서 한 장. 2. 반짝거리는 발톱을 달고 밥을 먹으러 갔다. 원래는 리조트 안에서 해결하고 싶었는데, 문을 연 다이닝 레스토랑이 없더라. 그래서 힐튼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 프로아(PROA)에 갔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평소엔 웨이팅도 있다고 하던데,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저녁인데도 손님이 얼마 없었다. 카운터에서 말 잘 듣는 아이의 표정으로
코시국 괌여행 (1) 괌에 도착했다
1. 괌에 다녀왔다. COVID19 이후 첫 해외여행이다. ** 백신접종완료 + 입출국시 PCR 검사서 있으면 자가격리면제 되는 나라들이 몇몇 있는데 괌도 그 중 하나다. 아래에 여행 내용 요약. (2021년 10월 말 기준) 1) 1인, 백신 접종 완료자 2) 항공권(진에어) + 힐튼(메인타워 오션뷰 3박) 95만원 예약 3) 현지에서 쓴 돈(밥, 커피, 쇼핑, 마사지, 택시) 대충 100만원 안팎 4) PCR 검사비 국내 인천공항 검사소 13만원 5) PCR 검사비 괌 현지 마이크로네시아 몰 Express Care 99달러 6) 현재 리조트-쇼핑몰 간 셔틀버스 안다님, 문 열지 않은 가게들 많음 7) 택시는 한인 택시 이용 (7788 괌 택시, 카톡으로 이용 가능) 8) 여행 끝나고 귀국하자마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