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판

드디어 왔습니다 하앍....엄청 비싸서 세관에 돈도 엄청 내고 들어왔군요...뭐 그래도 좋습니다! 스토판 BD는 옛날인지라 사지도 못했는 관계로 원했었는데 이번 기회로 싸게 가질수 있게 되었군요. 조만간 BD판 HD화 관련해서 글도 적어봐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브레판은 아마존 특전 CD가 낱장으로 들어올줄 알았더니 전권 구매 특전이더군요 읰...스토판 박스 특전인 릴리 마를린과 브레판 1권 특전인 감독 색지,설정집 그리고 이건 생각도 못했습니다만 신문이 들어있더군요! 이건 생각도 못한지라 왠지 이득 본 기분 입니다.

(NMT 니파 마지 텐시)뭔가 블로그 부활은 시켜놓고 영 글은 리젠 안 하다가 이제 다시 왔군요아마 일이 끝나는 다음 달 말 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다시 시작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 제목 대로 2화에 대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글 쓰는 시점도 늦으므로 누군가 이미 작성한 글 일지도 모르지만..) 우선 2화에서 사세보를 떠난 선단은 3주후 북극해 해상에 위치해있습니다.지도로 보자면 희망봉 루트는 시간이 너무 걸리니 취소수에즈 운하에는 네우로이의 둥지가 있으니 불가 그럼 남아 있는 항로는 북대서양을 거쳐서 가는 것과 바로 러시아를 따라 북해항로를 타는것이 남네요.네우로이의 습격이 끝난 이후 도착한 곳은 아르한겔스크(저거 발음이 어찌 되는지 모르겠으니 모티브가 된 이름으로)저기 위치가 지도로 보자면 저기

1브레이브? 브레판? 브레마녀? 브레위? 이거 이외에?2브레이브지 종료3브레위치엣 평범하게 브레판 아니었냐 34>>3 이거4브레즈는?5브레이브라면 「브레이브 비츠」나 「브레이브１０」도 있는데 그래도 됨?10>>5 배틀 스피릿츠 브레이브도 있고30>>5 브레이브 스토리도 있음7평범하게 브레판8브레판이면 되는거 아냐?11브레판이지12역시 브레판인가14스트판 걸판 비비판15통하기 쉬운건 브레판 멋진건 브레이브16우리 시골에선 어제부터 플라잉 위치가 시작했다만20브레위치25브레마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28해면에 설치한 배리어에 타서 점프로 이동라니 은근슬쩍 굉장하지 않냐29왜 캐릭 더한거냐41브레판이라고 하면 화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