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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두려움이 곧 괴물의 먹이
우리는 흔히 괴물이란 단어를 좋은 의미로 쓰기도 하고 나쁜 의미로 쓰기도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엔 괴물은 그저 대단한 사람을 칭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대로 아이들에게 괴물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 이상한 존재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을 보고 나면 처음엔 역시 일본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편견과 고집, 그리고 일본 특유의 회피랄까 그런 것들이 머리를 스치면서 마치 감독이 현재 일본 사회를 진단하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사회의 민낯을 소년들과 학교 그리고 부모와 학생을 내밀어 드러내려는 의도로 읽었습니다. 이런 소재는 현재 한국 내부의 문제와도 무관하지 않죠. 그런데 이건 순수하게 표.......
기생충이 오스카 4관왕이라니 주모!!!!!!
기생충으로 봉준호가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상이라니... 진짜 대단하네요. 이건 뭐 어떻게 말할 수가 없을 정도의 ㅠㅠ 스콜세지 언급도 너무 좋았고...ㅜㅜ 스콜세지옹 또 무관이라 너무 ㅠㅠ 했는데 봉준호가 언급하면서 다같이 일어서서 박수치는게 장관이던~ 이것이 K-장유유서라는 말은 정말ㅋㅋ 가장 개인적인게 가장 창의적이라는 말을 스콜세지가 했었다니 ㅠㅠ)b

스포트라이트 (Spotlight, 2015) - 정의를 향한 조용한 승리의 드라마
원문 보기 @ Wonder Log (http://wonderxlog.flyingn.net/?p=1888) 1976년 미국 보스턴. 한 남자가 다급한 표정으로 경찰서로 들어온다. "언론은?" 지방 검사인 그가 묻자, 나이 든 경찰이 별일 없다는 익숙한 대답이 이어진다. 주교와 지방 검사를 태운 검은 차가 눈발이 서린 길을 빠져나가고, 그 뒤로 의구심이 서린 젊은 경찰의 눈길이 따르다 이내 담배 연기처럼 사라진다. 2001년 7월 보스턴. 지역 일간지인 보스턴 글러브에 신임 편집장 마티 배런이 부임한다. 그가 지역 교구 신부의 아동 성추행을 다룬 칼럼을 두고 의견을 묻자, 다들 시큰둥한 반응이다. 그의 제안으로 시작된 '스포트라이트' 팀의 후속 취재는 한 명의 신부에서 지역 사회 곳곳으로 확장되며 거대한 그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