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WBSC프리미어12

포스트: 11
Tags

Posts

11 posts
삼가 고 개똥조센징야구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 개똥조센징야구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어제 도미니카에게 지는게 베스트였어... 그래도 괜한 희망고문 오래 안가고, 일본과 대만이 숨통을 확실히 끊어놓았군요. 내일 호주전 유종의 미를 거둔다해서 기뻐할 리 없고 그냥 호주가 이겨줬으면 합니다. 현실은 개조센 타자들의 스찌파티가 벌어지겠지만... 이렇게 일본이 1위, 대만이 2위로 슈퍼라운드를 확정짓고 일본의 우승 미리 축하드립니다. 개조센징 야구는 영원히 우물안 개구리다.

2024 WBSC 프리미어 12 도미니카전 결과 - 약속의 6, 8회로 이뤄낸 역전승

2024 WBSC 프리미어 12 도미니카전 결과 - 약속의 6, 8회로 이뤄낸 역전승

대만, 일본에게 지고 남은 도미니카와 호주를 잡아도 경우의 수를 따져야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놓인 야구 국대. 6회초까지 타자들이 도미니카 마운드를 공략못하고 되려 투수들이 어제 일본전보다 심하게 얻어맞으면서 6대0으로 끌려갈때만해도 아 이제 다 끝났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6회말과 8회말에 타자들이 도미니카 불펜진을 무너뜨리는 뒷심을 발휘하고 9회초에 선두타자를 출루시켰지만 플라이와 병살로 마치면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둡니다. 선발 임찬규 3이닝 5피안타 3자책, 소형준 1실점, 조병현 2실점으로 투수들은 여전히 혼란스럽기 그지않지만 그나마 뒤에 김서현, 최지민, 박영현이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자들이 멱.......

한국 야구는 죽었습니다.

한국 야구는 죽었습니다.

예상했던대로입니다. 오타니와 야마모토 등 메이저리거들이 없어도 일본은 세계최강 넘사벽 그 자체였죠. (우리도 이정후, 김혜성 없는 약팀인데 ㅋㅋㅋ) 곽빈이 쿠바전에 나와서 임찬규도 아닌 최승용이 선발로 나와서 얼마나 터질지 감이 안잡혔는데 1.2이닝만 소화하고 내려갔고 사실상 불펜 데이로 유영찬이 2.2이닝 무실점으로 오늘 나온 투수들 중에서 제일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5회말에 류중일의 이해할 수 없는 투수운용이 경기를 그르쳤습니다. 타자들도 힘들게 점수를 내는데 투수들이 너무나 쉽게 점수를 내주니 이길 수가 없는 경기 게다가 타자들도 삼진 17개나 쳐먹으면서 연봉돼지들의 비참한 현실만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2024 WBSC 프리미어 12 쿠바전 승리

2024 WBSC 프리미어 12 쿠바전 승리

어제 대만전 굴욕적인 패배 후 쿠바에게 화풀이하는 한국이었습니다. 상대 선발이 일본시리즈까지 갔던 소뱅 소속 퍼시픽 방어율 1위 리반 모이넬로고 어제 우리나라의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면 쉽지않은 경기가 될 거라 싶었지만 내야안타와 밀어내기 볼넷, 그리고 김도영의 만루 홈런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김도영은 7회말에도 쐐기 솔로포로 멀티 홈런 5타점 경기를 펼치며 해외에서도 통할 인재가 될 것 같군요. 8회초에 김택연이 기베르트의 투런포와 비날레스의 백투백으로 정해영까지 불러낸 것이 조금 찝찝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쿠바가 그 옛날 2006년 초대 WBC 준우승(당시 우승은 일본), 2008년 도쿄 올림픽 은메달(우리나라가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