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이야기라는개념이존재하지않는지루한세계

1.샤를로트 5화 이런거까지 타카마츠라니... 슬슬 떡밥을 뿌려대는 샤를로트 5화! 아마 이대로면 다음화나 다다음화쯤에 일이 나겠군요... 특히 마유미의 신변이 걱정이네요... 감동을 주기위해 어떤 극단적인 전개를 펼칠지... 최소 사람하나 불구or사망이 되지않을까싶군요 2.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5화 우리들의 sox는 이제부터다! 5화 완결이라고 해도 믿을거같은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5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굉장히 깔끔했네요 이걸로 1부끝! 이라고해도 되겠습니다 예를들어 인기없어서 도중에 끝나면 이런 느낌이겠죠... 뭐 그건 그렇고 진짜 여럿 R-18애니를 봐왔지만 이렇게까지 액을 대놓고 표현한건 이 작품이 처

1.육화의 용사 4화 이제 이 좁은 공간에서 살벌한 상황이? 배신자 색출 기간인 육화의 용사 4화! 굉장히 예상한 패턴이군요 일단 주인공이 아닐리는 없으니 제외인데 나머지 녀석들이 전부 그럴듯해 보여가지고 참... 뭐 이런 경우 가장 싸이코같은 녀석이 오히려 아군이였다라는 레퍼토리가 있고 오히려 당연히 아군인줄 알았던 녀석이 사실 아군이 아니였다라는 결과가 있죠 거기다 육화로 당연스럽게 선택될거같은게 성자들인데 오히려 성자면서 선택되지않았을 경우도 있죠 그런의미로 가장 아군같아보이는 공주님이...? 초반에 은근 싸이코스러운 면모도 보여줬고... 2.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4화 입이 험한 빗치같은 여캐는 사실 실물에 약하다는게 정설 회장님의 엄청난 모습을

히로인중 한명이 발정나서 눈에 하트가 뿅 하고 나타난 건데... 하트가 참 묘합니다. 네개의 하트가 모여 하나의 큰 하트를 이루는데... .... 모양이 소음순... 뭐여 이건..

1.샤를로트 3화 ㅋㅋㅋㅋ 좀 아쉬웠던 샤를로트 3화! 여태 뭐 들키면 큰일난다고 해놓고서 일반인 상대로 능력을 마구써대다니... 좀 어이없군요 잡아때면 그만이라 이건가? 아니면 학교에 입학하면 이쪽계통으로는 뭔일이 생겨도 쉴드를 쳐주는건가? 2.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3화 긔엽네요 ㅎㅎ 오랜만의 반전연기를 보여주는 아라이 사토미의 등장인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3화! 최근 아라이 사토미씨 역활들 대부분이 쿠로코같은 반전연기가 없는 역활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이런 연기를 하는군요 심지어 긔여운 반전이고말이죠 ㅎ 사랑에 빠진 여자역은 쿠로코때문에 변태연기로 찍혀있는데 변태반전말고도 이런 긔여운 연기도! 아라이 사토미